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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3.05.09
최종 업데이트
2023.05.09 08:23:04
최초 생성 2020.03.30 16: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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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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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3.05.09 08:23:04
최초 생성 2020.03.30 16:53:38
이규창의 窓
정의선표 달구지
"쏘나타를 6000만원에 살 의지는 없었다" 2008년 10월14일 임병용 당시 GS홀딩스 부사장은 기자회견에서 갑자기 쏘나타를 거론했다. GS와 포스코는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그러나 GS가 막판 컨소시엄 결렬을 선언했다. 인수가격을 두고 양측의 의견차가 컸다. 임 부사장은 양측의 의견차를 쏘나타에 빗대 설명했다. 당시 쏘나타 가
이규창 편집국장
2023.05.09 08:23:04
#현대차
#기아
#정의선
이규창의 窓
질 들뢰즈가 '노마드' 이재용에게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는 지난 1938년 대구에서 삼성상회(三星商會)를 열고 간단한 농산물과 '별표국수'를 팔았지만 타 업체 경쟁에 밀려 폐업해야 했다. 절치부심한 그는 1942년 조선양조를 인수하고 1948년 삼성물산공사로 키워냈다. 6.25전쟁 이후 설탕, 양복 옷감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다가 1958년에는 안국화재 인수를 시작으로 동방생명,
이규창 편집국장
2023.04.06 09:04:13
#삼성전자
#이재용
#질 들뢰즈
이규창의 窓
내 밥그릇도 걱정이지만···
'8316명, 641명' 아내와 별거 중인 대필 작가 테오도르는 사만다를 만난다. 테오도르는 대필 업무도 돕고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사만다에게 점점 사랑을 느낀다. 어느 날 테오도르는 사만다에게 자신 외에 다른 사람과도 대화하느냐고 묻자, 사만다는 8316명과 대화하고 641명과 사랑을 하고 있다고 대답한다. 사만다는 인공지능(AI) 운영체제다. 호아킨
이규창 편집국장
2023.03.09 08:45:29
#인공지능
#AI
#챗GPT
이규창의 窓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
대학시절 언론인이자 진보경제학자인 고(故) 정운영 교수의 정치경제학 특강을 접할 기회가 있었다. 당시 대학 총학생회의 초청으로 성사된 특강이었는데 방학임에도 넓은 강의실은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정 교수는 특강에서 마르크스주의에 관심 있는 학생들 귀에 듣기 좋은 말만 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오히려 학생 운동권 내에 마르크스주의를 교조적으로 받아들이
이규창 편집국장
2023.02.07 08:37:20
#물류파업
#노동조합
#윤석열
이규창의 窓
쿠팡같은 배짱없다면?
"유럽 사업가들은 처음부터 유로존을 시장으로 설정하고 사업을 시작합니다. 자국의 인구가 워낙 적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의 5000만명은 참 애매한 인구입니다. 내수로도 충분히 사업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한계도 분명하죠. 어떤 업종이 됐던 우리 사업가들도 내수만 보고 사업을 시작하면 안됩니다"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은 몇 년 전 사석에서 사업 초기
이규창 편집국장
2023.01.09 08:27:19
#쿠팡
#마켓컬리
#오아시스
이규창의 窓
경험과 식은 난로 뚜껑
경험의 중요성과 미덕에 대한 찬사는 널려있다. '경험은 지식의 어머니다', '늙은 소가 가장 곧은 고랑을 만든다', '경험도 없는 사람에게는 중요한 일을 맡기지 마라' 등등. 부모는 자식에게, 교사는 학생에게, 선배는 후배에게 지식 외에 경험을 토대로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길을 안내하고 가르친다. 하지만 경험이 늘 정답일 수는 없다. 경제적
이규창 편집국장
2022.12.12 08:28:08
#연말 인사
#삼성전자
#신한금융지주
이규창의 窓
아슬아슬한 자금시장과 음모론
"외환위기는 외신과 신용평가사, 월가자본의 합작품으로 초래된 것" 경제 중앙부처의 일부 공무원들이 사석에서 흔히 하는 주장이다. 경제 펀더멘털에 큰 문제가 없었는데도 억울하게 당했다는 항변도 섞여있다.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하에 월가자본이 우리나라 한계기업을 '줍줍'해 막대한 차익을 거뒀다는 점에서 금융시장의 적잖은 인사들도 이러한 주장에 동의한
이규창 기자
2022.11.15 09:03:56
#자금시장 경색
#레고랜드
#김진태
이규창의 窓
금융계 장수 CEO들의 '낄끼빠빠'
체 게바라는 아버지가 꽤 큰 규모의 병원 원장인 덕에 부유하게 자랐고 스스로도 의사면허를 취득했음에도 험난한 혁명의 길에 투신했다. 쿠바혁명 이후에도 혁명전선에 다시 뛰어든, 한마디로 불꽃 같은 삶을 살았다. 자라온 환경에 순응하며 사는 범인(凡人)으로서는 감히 상상도 하기 힘든 인물이다. 다만, 체 게바라는 39세라는 젊은 나이에 볼리비아에서 죽음을 맞
이규창 기자
2022.10.18 08:21:04
#CEO
#임기
#강방천
이규창의 窓
한국판 뉴딜과 권불오년(權不五年)
노자는 도덕경에서 "가장 훌륭한 임금은 백성들이 그가 있는 사실만 안다"고 말했다. 노자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아무 일도 안하는 대통령이 훌륭한 지도자라는 뜻이 된다. 그런데 여러 미디어를 통해 수많은 소식을 접하는 오늘날 일하지 않는 대통령은 결코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 따라서 권력을 잡으면 앞선 권력의 흔적을 지우고 새로운 것을 입히려고 한
이규창 기자
2022.09.08 08:26:35
#한국판 뉴딜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
이규창의 窓
취임 두 달 맞는 검(劍)감원장
금감원 "우리銀, 횡령사고 총액 700억 육박", 우리·신한銀 외화 이상거래 4.1조 "자금세탁 의심". 지난달 말 팍스넷뉴스가 보도한 금융감독원발 기사 제목이다. 2000년대 중반 2년간 금감원을 출입했던 필자로서는 발표 내용보다 중간 검사 결과가 상세히 알려졌다는데 더 놀랐다. 마치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 발표를 보는 듯했다. 보통 금감원은 금융회
이규창 기자
2022.08.08 08:07:44
#이복현
#금융감독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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