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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1.05.24
최종 업데이트
2021.05.24 08:01:12
최초 생성 2019.06.18 22:32:50
이슈 메인
263
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1.05.24 08:01:12
최초 생성 2019.06.18 22:32:50
지배구조 리포트
현대차그룹
계열분리 가능성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일부 계열사들의 분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의 친가족들이 이끌고 있는 계열사들이 대상으로 꼽힌다. 이같은 상황이 연출될 경우 현대차 그룹의 '정의선 체제'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재벌기업 특성상 경영권 승계작업을 마치면 그룹 총수의 형제자매는 지분을 정리해 계열분리를 하는 것이
딜사이트 설동협 기자
2021.05.24 08:01:12
#현대커머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지배구조 리포트
안국약품
현금 유동성 문제없나
안국약품의 현금 유동성이 다시 이전수준으로 회귀하고 있다. 안국약품은 매년 400억~500억원의 현금성자산을 유지했지만 지난 2018년 리베이트 사건이후 한 때 800억원 수준까지 늘었다. 하지만 코로나 19사태로 실적부진이 장기화하면서 1년 새 보유현금이 40% 가량 줄었다. 신사옥 건립, 메자닌 상환 등도 한 몫했다. 안국약품은 향후 신사업에 진출해
딜사이트 윤아름 기자
2021.05.21 09:09:37
#안국약품
#과천
#신사옥
지배구조 리포트
까스텔바작
안 풀리는 신사업…온라인 강화 고전
까스텔바작이 추진하는 신사업마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소비 유형 변화에 따라 4년 전부터 온라인 유통 채널 공략에 나섰지만, 해당 브랜드가 시장 안착에 실패하면서 새로운 전략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더욱이 최근 시작한 캐주얼 브랜드 사업도 목표에 도달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까스텔바작의 지난해 총 매출에서 온라인이
딜사이트 엄주연 기자
2021.05.21 08:14:58
#까스텔바작
#골프웨어
#회사채
지배구조 리포트
현대차그룹
'총알 부족' 정의선 현금확보 '총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실탄 모으기에 분주하다.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지분가치를 높이고 현금화 하려는 움직임이 부쩍 늘었다. 정 회장은 핵심 계열사인 현대자동차·현대모비스 지배력 확대, 아버지인 정몽구 명예회장의 지분 승계를 위해 수조원의 현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현대엔지니어링 기업공개(IPO)와 현대글로비스 지분 일부
딜사이트 정혜인 기자
2021.05.21 08:00:20
#현대자동차
#정의선
지배구조 리포트
대방건설
둘째 구수진의 대방산업개발, 자산 6640억
대방건설이 대규모기업집단에 포함될 수 있었던 마지막 '퍼즐'은 대방산업개발이다. 자산규모 6600억원 규모의 대방산업개발 지분 50.1%를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는 구수진씨다. 대방건설 창업주 구교운 회장의 장녀이자 구찬우 현 대방건설 대표의 동생이다. 건설업계에서 흔치 않게 딸을 후계자로 인정한 사례다. 나머지 지분 49.99%는 오너 일가의 친인척으로 알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1.05.20 09:06:39
#대방산업개발
#구교운
#노블랜드
지배구조 리포트
현대차그룹
'미완성' 그룹 총수…선결과제는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그룹 동일인으로 새로 지정했다. 정 회장이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현대차그룹 총수로 인정받은 셈이다. 하지만 재계 일각에선 정 회장이 보유한 그룹 핵심계열사 지분이 미약해 지배력 측면에서는 아직 미완성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에 정 회장은 향후 핵심계열사 지분 확대와 상속문제 해결 등을 통해 실질적
딜사이트 유범종 기자
2021.05.20 08:00:20
#정몽구
#총수
#지분상속
지배구조 리포트
까스텔바작
골프웨어 판매 부진…둔화된 현금흐름
코로나19로 지난해 국내 골프산업이 유례 없는 호황을 누린 것과 달리 까스텔바작은 큰 재미를 보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판매 부진 및 종속회사 손상차손 확대로 순이익은 줄고, 매출채권(외상매출)은 대폭 증가하면서 운전자본(매출채권+재고자산-매입채무)은 늘어난 탓에 영업활동을 통해 유입된 현금이 1년 새 반토막 난 까닭이다. 문제는 골프웨어 산업
딜사이트 엄주연 기자
2021.05.19 08:01:12
#운전자본
#까스텔바작
#골프웨어
지배구조 리포트
안국약품
어광 안국건강 대표, 형과 엇갈린 경영 행보
형제인 어광 안국건강 대표와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이 상반된 경영 성과를 내놓고 있다.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이 실적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어광 안국건강 대표는 10%에 가까운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면서 안국건강의 흑자 경영을 견인하고 있어서다. 어진 대표가 이끄는 안국약품은 2018년 불법 리베이트 파문 이후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이 일로 한 때 어
딜사이트 윤아름 기자
2021.05.18 09:14:04
#안국약품
#안국건강
#어진
지배구조 리포트
대방건설
구찬우 대표, 7년간 231억 배당받아
대방건설은 계열사로부터 수주한 공사매출을 제외하고도 영업외수익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7년 새 수취한 주요 영업외수익만 1조원에 육박하는 9086억원이었다. 이중 대부분은 25개 지분법 적용 법인에서 발생했다. 분양사업을 벌이고 있는 계열법인의 당기순이익이 유입되면서 2020년엔 사상 최대치인 225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가장 큰 몫을 차지한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1.05.18 08:27:27
#대방산업개발
#구교운
#영업외수익
지배구조 리포트
엠디엠
오너 2세, 5년간 304억 배당받아
엠디엠플러스는 실적 호조로 매년 몸집을 불려가며 지난 5년간 300억원이 넘는 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금은 엠디엠플러스의 지분 대부분을 양분하고 있는 문주현 회장의 두 자녀에게 고스란히 귀속됐다. 두 딸이 경영 전면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도 전에 두둑한 승계자원을 마련한 셈이다. 엠디엠그룹 내에서 엠디엠플러스는 지난 2015년부터 두각을 나타내
딜사이트 전세진 기자
2021.05.18 08:26:37
#엠디엠
#엠디엠플러스
#한국자산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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