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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3.06.09
최종 업데이트
2023.06.09 08:02:48
최초 생성 2019.06.18 2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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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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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3.06.09 08:02:48
최초 생성 2019.06.18 22:32:50
지배구조 리포트
무림
이도균, 기업가치 못 챙기나 안 챙기나
무림그룹이 오너 3세 체제 4년차를 맞은 가운데 실적과 기업가치가 크게 엇박자를 내 재계의 시선을 끌고 있다. 제지사업이 사양화되는 상황에서 수익성을 제고하는 성과를 냈지만 그룹의 주력 3사(무림SP·무림페이퍼·무림P&P)는 여전히 저평가를 벗어나지 못한 까닭이다. 무림그룹은 창업주 故이무일 회장이 1956년 모태인 청구제지공업으로 설립한 곳으로 현재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6.09 08:02:48
#무림그룹
#이무일
#이동욱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이훈범, '뿔난' 소액주주 달래나
아세아제지 소액주주들이 오너일가에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훈범 회장(사진) 등이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배당정보 사전 공개 및 중간배당 실시를 검토키로 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까닭이다. 아세아제지는 지난달 말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통해 배당정책을 일부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6.02 07:48:42
#아세아그룹
#아세아제지
#이훈범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최명일·고재경, IR 내팽개치나
노랑풍선 창업주 최명일·고재경 회장이 코로나19 팬데믹 때 중단한 팩트시트·월별 송객현황 등 투자자 대상 정보공개 활동(IR) 재개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를 두고 시장에선 해당 지표들이 회사 실적의 바로미터라는 점에서 노랑풍선 오너가 주주가치 제고에 관심이 없어진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노랑풍선은 2019년 1월 상장한 이후 그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6.01 08:03:50
#최명일
#고재경
#노랑풍선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실적 4등' 고재경·최명일, 보수는 1등
노랑풍선 창업주인 고재경·최명일 회장 및 주요 임원진이 올해에도 실적과 반비례한 고액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상장폐지 우려를 낳았던 팬데믹 기간에도 연간 4억원대 급여를 수령해 눈길을 끌었는데 올해 역시 주요 여행사 임원들 대비 2배 이상 큰 액수를 지급받았다. 고재경·최명일 회장과 김진국 대표 등 노랑풍선 등기임원 3인이 올 1분기 동안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31 08:09:58
#노랑풍선
#최명일
#고재경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창업 2세 이윤무, 독자생존 한창
이윤무 아세아그룹 명예회장의 개인회사인 부국레미콘과 부국레미콘대전은 나름 탄탄한 입지를 구축, 재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경영은 둘째형인 이병무 명예회장과 그의 아들들 몫으로 돌아갔지만 주력 계열사에서 적잖은 보수를 받아온 데 더해 소그룹 경영으로 쏠쏠히 재미를 보고 있는 까닭이다. 현재 아세아그룹의 지배구조는 오너 3세이자 이병무 명예회장의 장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30 08:09:40
#이윤무
#이병무
#이훈범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이병무 일가, 주주보다 5배 더 챙겼다
최근 1년 간 아세아그룹 오너일가와 주주들 간의 희비가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무 명예회장 일가가 포함된 회사 등기임원의 보수는 50% 이상 급증한 데 반해 배당 등 주주환원 규모는 예년 대비 소액 증가한 데 그친 까닭이다. 지난해 아세아그룹 상장사 3곳(아세아㈜, 아세아시멘트, 아세아제지)이 등기임원 보수로 지출한 금액은 49억원으로 전년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26 08:12:31
#아세아㈜
#아세아시멘트
#아세아제지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이훈범 형제, 주주와 '3% 룰' 대결 앞둬
아세아그룹 주력사 아세아제지가 주주들과 경영권 분쟁을 치를 가능성이 커지면서 오너일가인 이훈범·인범 형제가 어떤 결단을 내릴 지에 재계 시선이 쏠리고 있다. 분쟁의 골자는 배당증액, 자사주 매집 등 주주환원정책의 확대 시행인데, 이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아세아제지 소액주주연대가 직접 오너일가 견제에 나설 예정인 까닭이다. 지난 3월 주주행동주의를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25 08:12:07
#이훈범
#이인범
#이병무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시멘트 M&A 반쪽짜리 성공…웃음기 사라진 이훈범
이훈범 아세아그룹 회장(사진)이 2018년 인수한 한라시멘트가 반쪽짜리 성공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룹 주력사인 아세아시멘트와 함께 시멘트사업 외형을 확장에는 성공했지만 차입 부담으로 수익 측면에선 경쟁사에 크게 못 미치는 결과를 내고 있단 이유에서다. 국내 시멘트 업계는 201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M&A(인수·합병)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24 08:11:33
#시멘트업계
#M&A
#아세아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투자자 외침, 이훈범에 '덜 닿은' 이유
이훈범 아세아그룹 회장이 VIP자산운용 등 비(非)오너일가 주주들의 주가부양 요구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배당을 일부 확대하긴 했지만 여전히 환원규모가 작은 데다 그룹의 정점인 아세아㈜가 투자자들의 또 다른 지적사항이었던 주식소각에 미온적 태도를 견지하고 있어서다. 아세아그룹은 올 들어 배당확대, 자사주매입·소각 등을 골자로 한 VIP자산운용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22 08:18:08
#이훈범
#이병무
#아세아그룹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이훈범-이인범, 실력과 승계는 '별개'
3세 경영을 맞이한 아세그룹의 지배구조는 전대 회장단인 이병무·이윤무 명예회장과 같이 형제경영은 이어가되, 연장자가 사실상의 지배권을 갖는 형태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차남인 이인범 아세아제지 부회장이 골판지사업서 실력을 입증한 것과 별개로 이병무 명예회장이 지분을 장남 이훈범 회장에게 몰아준 까닭이다. 아세아그룹의 3세 승계작업은 2017년 이병무 명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19 08:09:31
#아세아그룹
#이병무
#이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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