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대체투자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2
젝시믹스·농심 알린 '이루다마케팅', 35억 투자 유치
최양해 기자
2022.12.08 09:29:58
오엔벤처투자 단독 참여…기업가치 300억 인정
이 기사는 2022년 12월 08일 09시 2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최양해 기자]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온라인 마케팅 자회사 '이루다마케팅'이 3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루다마케팅은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 3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투자에는 국내 벤처캐피탈인 오엔벤처투자가 참여했다. 펀드 두 개를 활용해 이루다마케팅 지분 12%를 취득했다. 회사의 성장 잠재력을 보고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성격으로 투자를 단행했다.


이루다마케팅은 2011년 패션브랜드 전문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으로 출발했다. 높은 소비자 이해도, 브랜드 전략 수립 및 실행, 마케팅 전문성, 운영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누적 3000여곳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운영 중인 젝시믹스, 휘아를 비롯해 농심, 매일유업 등 기업의 통합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메타, 구글,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의 경우 국내외 40여개 매체에 대한 공식 대행권을 갖고 있다. 동시에 퍼포먼스 마케팅, 미디어 광고,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브랜딩 등 경계 없는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종합 광고대행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루다마케팅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60%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했다. 외부 고객사 유치를 확대하면서 기존 캡티브(Captive, 계열사) 매출 비중을 줄이고, 논캡티브(Non-captive, 비계열사) 매출을 키운 결과다. 올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률은 38% 수준이다. 탄탄한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올해도 전년 대비 외형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이루다마케팅은 보고 있다.

관련기사 more
브랜드엑스 子회사 '이루다마케팅', IPO 본격화 이루다마케팅, 젤네일 기업 '글루가' 주식 취득 브랜드엑스, 국내 젤네일 1위 '오호라' 주주됐다 브랜드엑스, 결산배당 위해 31일 주주명부 폐쇄

내년부터는 기업간거래(B2B)와 오프라인 마케팅(BTL) 등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출 상승, 영업이익 80억원 달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아울러 자체 콘텐츠 확대를 통해 기업 브랜딩과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루다마케팅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프리IPO 차원의 투자를 받게 됐다"며 "기존 사업 강화와 신규 사업을 위한 핵심 인력 보강 및 내재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2023 미국 주식 투자 전략
Infographic News
IPO 수요예측 경쟁률 vs 청약 경쟁률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