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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대표에 김형관 승진
김진배 기자
2022.11.02 15:45:57
현대중공업그룹, 사장단 인사…삼호중 대표에 신현대
(왼쪽부터) 김형관 현대미포조선 사장, 이동욱 현대제뉴인 대표이사,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사장. 사진제공/현대중공업그룹

[딜사이트 김진배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이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은 대표이사가 서로 자리를 옮겼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일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에서는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부사장이 현대미포조선으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됐다.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에는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이 내정되었다.


이동욱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고, 현대제뉴인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이 사장은 기존 조영철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건설기계 부문 시너지창출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이끌게 된다.


이 사장은 건설기계 기술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설기계 사업을 세계 5위권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개발 총괄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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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에서는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최 사장은 볼보건설기계와 두산인프라코어 공장 혁신을 직접 수행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건설기계의 생산혁신 및 스마트 공장으로의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의 대표이사가 서로 자리를 옮긴 것은 양사의 장점은 강화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는 기회로 삼기 위한 것"이라며 "건설기계 부문 사장단 인사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시너지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양사의 기술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날 사장단 인사에 이어 조만간 후속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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