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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에 '250만호+α' 공급대책 발표도 전격 연기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8.09 08:40:58
이 기사는 2022년 08월 09일 08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호우 피해에 '250만호+α' 공급대책 발표도 전격 연기 [주요언론]

9일로 예정됐던 '250만호+알파(α)' 규모 공급대책 발표가 전일부터 이어진 서울 및 수도권 남부 호우 사태로 전격 취소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새벽 2시경 긴급 문자 공지를 보내 "호우 상황 대처를 위해 주택 공급계획 발표의 모든 일정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저신용자 대출 늘려야 하는데... 고민 깊어진 저축은행 [머니투데이]

중·저신용자 확대라는 목표를 두고 저축은행 업계의 고민이 깊어졌다. 대손충당금 추가적립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준금리 상승으로 조달비용까지 늘어나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 대출에서 저신용자 비중을 줄일 수밖에 없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시중은행 인천시금고 입찰, '집중과 선택' 보인다 [더벨]

인천시금고 대진표를 보면 시중은행들의 각양각색 기관영업 전략이 나타난다. 서울시금고 수성이라는 쾌거를 이룬 신한은행은 인천시금고에도 적극적이다. 추후 국민연금공단 등에도 두루 의지를 보이고 있다.


금융위 "中企 대상 6조원 규모 '금리 낮춘 고정금리' 대출" [동아일보]

치솟는 물가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금리 수준을 낮춘 고정금리 정책대출 상품이 새로 나온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8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한 업무보고에서 "금리 인상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이 어려워질 수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한 고정금리 대출이 6조 원 규모로 공급된다.


새마을금고, 14일 기업뱅킹 금융서비스 일시 중단 [더벨]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오는 14일 기업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새마을금고가 전산시스템 이전 등으로 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하는 것은 3년여 만이다. 새마을금고는 당시 전산시스템 이전 당시 전산망 오류로 금융서비스 재개가 지연됐던 만큼, 이번 기업뱅킹 이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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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 사상 처음 양방 추월 [동아일보]

지난해 자동차보험의 한방 진료비가 1조3000억 원을 넘어 사상 처음 양방 진료비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한방병의원이 차보험의 진료 수가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점을 악용해 과잉 진료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은보 전 금감원장, 보험연구원에 새 둥지 [더벨]

지난 6월 퇴임한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이 두 달 만에 민간 연구 기관인 보험연구원에 자리를 잡았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보험연구원에서 발간하는 각종 보고서 및 연구자료 등을 검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투자증권, 80년만의 폭우에 '물바다'..초유의 전력 위기 [주요언론]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사옥이 8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에 침수됐다. 동시에 중앙감시실의 전력 공급이 마비되며 주식 거래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KT&G, '고환율 효과' 외화 환산이익 껑충 [더벨]

KT&G의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가율이 엇갈렸다. 해외 담배사업 호조에 힘입어 영업익·순이익 모두 증가한 가운데 고환율 날개를 달고 순이익이 더 크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 5% 인상 감당 안돼"…'사중고' 내몰린 中企 [파이낸셜뉴스]

내년도 최저임금(시간당 9620원)이 확정 고시되면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원자재가격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자금사정이 악화된데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중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이런 상황에 최저임금까지 계속 올라 감당하기 어렵다며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


톤당 15만원 떨어졌다… 철근값, 1년전으로 복귀 [주요언론]

국제 식량 가격과 유가 하락 등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통과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는 가운데 주요 건설자재인 철근 가격도 급락하며 1년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8일 철강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동국제강 등은 8월 건설사에 공급하는 철근 기준가격을 톤당 15만4000원 내린 92만5000원으로 조정했다. 올해 초 톤당 104만원 수준이던 철근 가격은 지난 5월 111만원까지 올랐다가 3개월 연속 하락, 작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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