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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메타버스' 한미-컴투버스 맞손 外
민승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2022.05.04 14:39:46

◆'헬스케어+메타버스'…한미헬스케어-컴투버스 '맞손'

메타버스. /사진=한미약품

[딜사이트 민승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현실 세계처럼 경제∙사회∙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의약 사업 등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접목하는 시도가 추진된다.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한미헬스케어는 메타버스 전문 기업인 컴투버스와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MOU 체결식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공간에서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한미헬스케어는 컴투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의약 사업 등 현재 회사가 진행중인 다양한 헬스케어 사업을 3차원 가상세계로 확장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의약사 전용 포털인 HMP 플랫폼에도 컴투버스를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

◆iDMC의 두번째 만장일치…"한미 NASH신약 계속 개발하라"

한미약품의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염)치료 혁신신약 LAPSTriple Agonist(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의 글로벌 임상 2상을 '계획 변경 없이 계속 진행(continue without modification)' 하라는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 권고가 다시 나왔다. 한미약품은 최근 iDMC(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가 만장일치로 이같이 권고했다고 밝히고, NASH 분야 혁신신약으로 개발중인 LAPSTriple Agonist의 글로벌 임상 2상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iDMC는 진행단계 임상에서 환자의 안전과 약물효능 등을 독립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전문가그룹으로 LAPSTriple Agonist에 대한 iDMC의 만장일치 임상 진행 권고는 작년 10월에 이어 두번째다. iDMC는 무작위, 이중맹검(double-blind) 등으로 진행되는 임상에서 안전성 및 과학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데 객관성을 가진 독립위원회로서 '임상 지속', '환자모집 연기', '임상디자인 수정', '임상중단'등을 결정해 임상주체에 권고한다.


◆삼진 게보린, 브랜드 고객충성도 7년 연속 대상

삼진제약은 자사 해열진통제 '게보린정'이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키 주관)에서 진통제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는 고객충성도 평가 지수를 활용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감정적, 태도적 로열티와 전환 의도를 평가해 발표하는 행사다. 게보린 정은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5개 평가항목에서 경쟁브랜드에 우위를 점하며 진통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수상이다.


◆동아제약, 여성 Y존 케어 브랜드 '지노렉스' 론칭

동아제약은 여성 Y존 케어 전문브랜드 '지노렉스(Gynolax)'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지노렉스는 동아제약의 항균 특허 원료를 통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해 민감하고 자극 받기 쉬운 여성의 Y존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여성 청결제 브랜드다. 브랜드명 '지노렉스(Gynolax)'는 여성(의), 여성생식기를 의미하는 'Gyn'과 휴식을 취하다, 진정하다를 뜻하는 'relax'의 합성어로 여성 Y존의 진정한 건강함과 휴식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노렉스는 동아제약 항균 특허 원료인 락토바실러스발효추출여과물이 함유돼 민감하고 오염되기 쉬운 Y존의 유해균 억제를 통한 항균효과로 건강하게 Y존을 케어할 수 있다. 또한,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엑셀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셀리버리, 글로벌 제약사와 신약 라이센싱 협상

파트너사 주재국을 방문한 셀리버리 조대웅 대표이사. /사진=셀리버리

셀리버리는 세계 10위권, 글로벌 파트너사 주재국을 방문해 지난 3년간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선천적 유전질환 치료신약 및 TSDT플랫폼 기술에 대한 라이센싱 논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의 주요안건 (Agenda)에 대해서는 외부에 공유하지 말아 달라는 이 제약사측의 요청이 있었던 만큼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고 셀리버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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