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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클럽 가입' 스마일게이트인베, 창사 첫 공개채용
최양해 기자
2021.12.07 13:49:29
초기투자·PE·임팩트 등 투자 영역 넓히며 주니어 심사역 충원

[딜사이트 최양해 기자] 올 들어 운용자산(AUM) 1조원 대열에 합류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창사 후 최초로 주니어 심사역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이번 공개채용 배경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꼽았다. 최근 초기투자, 사모펀드(PE), 임팩트 투자 등 여러 투자처로 외연을 넓히면서 인력 충원이 필요했다는 설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오는 2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면접 대상자는 개별 통보하며, 최종 합격 시 내년 2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올 들어 다양한 사업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연초 초기투자팀을 꾸려 '로켓부스터1호펀드' 운용과 팁스(TIPS) 과제를 시작했고, 하반기에는 PE팀을 신설해 투자 영역을 크게 넓혔다. 극초기 엑셀러레이팅부터 전통적인 벤처캐피탈 투자, 대규모 바이아웃(Buy-out)딜까지 모든 투자 단계에 진입할 수 있는 전문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내년 임팩트 투자 부문 진출을 앞두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인력도 충원했다.


이처럼 올해 외연 확장에 팔을 걷어붙이면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32명의 인력을 확보했다. 이번 주니어 심사역 공개채용 이후에는 인력 규모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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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자산(AUM) 규모도 쑥쑥 크고 있다. 7일 1109억원 규모 '스마일게이트뉴딜펀드'를 결성하며 운용자산 규모를 1조2000억원 가까이 늘렸다. 이는 1999년 회사 설립 이후 사상 최대 규모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올해에만 2800억원의 신규펀드를 결성하며 운용자산 1조원 대열에 합류했다"며 "올해는 창사 이래 '최대' 운용자산과 인력규모를 달성하고 '최초'로 심사역을 공개채용하는 뜻깊은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기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최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스타트업의 출현 등 벤처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덕에 역대급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그동안 구축한 자금력과 우수한 인력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기업과 시장 환경을 높고 넓게 바라볼 줄 아는 '버드아이뷰(Bird's eye view)'를 지닌 벤처캐피탈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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