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선, 현대그린푸드 주식 13만주 매입
12일부터 18일간 매수...지분율 0.13% 증가
이 기사는 2019년 11월 20일 17시 5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현대그린푸드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정 부회장이 자사 주식 13만773주를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정 부회장이 주식매입에 투입한 자금은 14억9900만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정 부회장이 보유한 현대그린푸드 지분은 23.67%로 직전(23.53%)대비 0.13% 늘었다. 정교선 부회장과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현대그린푸드 지분율도 38.18%에서 38.31%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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