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기자]
이번주(4월25일~29일) 주식시장에서는 휴림스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제이웨이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휴림스, 1분기 실적 기대감에…40.58%↑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휴림스로 상승률은 40.58%다. 휴림스는 지난 1월 한국과 중국 간 의약품 유통사업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부분을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이에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희림의 상승률은 37.51%다. 이란 개방으로 인한 건설공사 수주 기대감에 주가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 희림은 지난 2014년 이란에서 ‘아틀라스플라자’ 건설공사를 진행하며 설계용역을 905만달러에 수주한 경험이 있다.
에이치케이는 33.05% 상승했다. 에이치케이는 29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했다.
빛과전자의 주간 상승률은 32.39%다. 한국거래소는 28일 빛과전자에 대해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된다고 공시한 상태다.
어보브반도체는 한 주간 30.63% 올랐다. 어보브반도체는 지난 3월부터 상승세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제이웨이, 장원영 이사의 장내매도로 31.44%↓
이번 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은 제이웨이로 하락률은 31.44%다. 장원영 제이엔비인베스트 이사는 제이웨이 주식 13만5940주(지분1.4%)를 장내 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보타바이오는 한 주간 26.71% 하락했다. 보타바이오는 27일 시세조종 등 불공정 거래 혐의로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보였다.
이밖에 리켐(-21.48%), 모다정보통신 (-19.19%), 차디오스텍 (-19.04%) 등이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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