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실적 개선 기대감 ‘매수’
[이승도 기자] LIG투자증권은 대림산업에 대해 6일 “올해 대림 사우디 법인(DSA)의 의미있는 적자 폭 축소와 유화부문의 이익 개선 지속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2000원을 제시했다.
김기룡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5.4%, 25.1% 증가한 2조3300억원과 859억원으로 본사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 연결 자회사는 소폭의 적자를 지속할 것”이라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대림 C&S 상장으로 구주 매출을 통한 700억원 규모의 현금 유입이 기대되고, 지분가치 상승으로 대림산업 기업가치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실적 개선 펀더멘털과 이란 수주 가시화로 중단됐던 프로젝트를 재개하면서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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