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250억 유증 납입 완료…“신재생 신사업 주력”
[고종민 기자] 성지건설이 엠지비파트너스가 대상 250억원 규모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엠지비파트너스는 지난 8월 최대주주에 올랐고 이번 증자 납입 후 보유 지분은 5118만556주(지분율 39.6%)다.
성지건설은 이번 조달 자금으로 국내 건설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연계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큰 폭으로 늘어난 국내 수주와 함께 국내 건설사업 확대 및 다양한 해외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건설 및 토목 사업과 연계된 태양열, 지열, 풍력(해상풍력포함) 에너지 등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해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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