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사인, IoT 보안·블록체인 기술 개발 주력
[이정희 기자] 정보보안 전문기업 케이사인이 4차 산업시대 핵심인 IoT 보안과 블록체인에 초점을 맞춰 기술 개발을 강화한다.
최승락 케이사인 대표는 “사물 인터넷 환경에서 IoT 기기에 대한 인증, 관리 등 보안기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IoT 기기의 가시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에 초점을 둔 블록체인 기반의 IoT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케이사인은 지난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우수기술연구센터(ATC) 과제 지원업체로 선정돼 IoT 서비스 플랫폼의 보안 핵심기술인 인증, 인가, ID 관리 등 블록체인 연계 기술을 개발했다. 지난 2017년에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기기 간 상호인증 기술 개발을 마친 바 있다.
최근에는 블록체인을 통해 IoT 기기를 관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케이사인은 해당 기술로 기존 블록체인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저장 방식 및 검색 속도를 개선해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창립 이후 PKI 및 암호 인증 원천 기술을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DB암호화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IoT 보안 분야에서 선두 기업이 되기 위해 중장기 목표를 수립하고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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