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글로벌현장 경영…"성장기반 다진다" [연합뉴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이달 글로벌 현장 업무 점검에 나선다. 셀트리온그룹은 서 회장이 오는 10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유럽 국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이후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을 찾아 하반기 영업·매출 계획 전반을 직접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AI 병목 넘는 '3D 메모리' 꺼낸 삼성…"HBM도 GPU 위에 쌓는다" [한국일보]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의 가장 큰 비용 제약이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 '메모리 대역폭(Bandwidth)'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기존 수평 연결의 한계를 깬 수직 적층형 고대역폭메모리(HBM) 'zHBM'과 D램급 대역폭을 더 낮은 비용으로 구현하는 차세대 낸드 아키텍처 'zNAND-O(z낸드O)'를 공개하며 AI 메모리의 새 방향을 제시했다.
금융위, 내달 은행권 포용금융 평가체계 발표… 서민금융 실적이 배점 절반 [조선비즈]
금융 당국이 은행권의 포용금융 노력을 평가하는 체계를 다음 달 발표한다. 좋은 평가를 받은 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요율이 감면되는 혜택을 받는다. 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행권 포용금융 평가 체계를 위한 정책서민분과 회의가 다음 주 열릴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정량적인 기준은 사실상 다 마련됐고 정성적 평가를 좀 더 수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금융, 포용금융 속도 "상반기 60% 집행"…최고책임자 선정 [뉴시스]
하나금융그룹이 올 상반기 포용금융 연간 이행 목표 3조1000억원 중 60%를 집행했다고 5일 밝혔다. 민생경제 회복과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포용금융 실행에 더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하나금융은 포용금융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금융권에서 선도적으로 지속성장·포용금융부문장인 이승열 부회장을 그룹의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로 선정했다.
화이자 비만약 임상 중단 소식 영향에…디앤디파마텍 21% 급락 [주요언론]
디앤디파마텍 주가가 화이자의 경구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임상 중단 소식에 20% 넘게 급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8분 현재 디앤디파마텍 주가는 전일 대비 21.14% 급락한 5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화이자가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MET-224o'의 임상시험을 중단했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모더나, '최신 변이 반영' 코로나19 백신 국내서 허가 [연합뉴스]
모더나코리아는 최신 유행 변이(JN.1 계열 XFG 하위변이)를 반영한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 프리필드시린지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모더나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허가는 국내 코로나19 백신의 연례 변이주 업데이트를 위한 균주 변경 체계가 처음 적용된 사례"라며 "유행 변이에 맞춘 백신을 보다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다날 "상반기 위챗페이 제휴 결제 거래액 최고치…전년比 62.7%↑" [뉴시스]
다날은 올해 상반기 텐센트 제휴 서비스인 '위챗페이(WeChat Pay) 오프라인 QR결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62.7%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위챗페이 오프라인 QR결제는 방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자국에서 쓰는 앱 그대로 다날 주요 가맹점인 국내 편의점, 뷰티, 프랜차이즈 등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다날 측은 이번 거래액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중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이들의 국내 편의점 이용량이 크게 동반 상승한 점을 꼽았다.
신보, 현대차그룹·은행권과 상생금융 업무협약…車부품사 지원 [연합뉴스]
신용보증기금이 현대차그룹 및 은행권과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개발과 수출역량 강화를 돕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신보는 현대차·기아·8개 은행과 '차세대 모빌리티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그룹은 총 8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은행권에서는 KB국민·농협·우리·하나·중소기업은행이 각각 20억원, 신한은행 10억원, iM뱅크·경남은행이 각각 6억원, 4억원 등 총 200억원을 출연한다.
미래에셋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조 돌파 [뉴시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가 1조원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1조2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상품의 순자산은 4조1622억원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순자산 증가액이 1조9263억원에 달했다.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는 2조5657억원이다.
금감원처럼…'전력감독원' 생긴다 [주요언론]
정부가 전력망과 전력시장을 전담 감시·감독하는 독립기구인 '전력감독원(가칭)' 신설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 직접전력구매계약(PPA) 및 가상발전소(VPP) 도입 등으로 전력시장이 급변하면서 금융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유사한 전문 감독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4일 "발전원 다각화와 분산형 전력망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시스템을 전담 관리하는 전력감독원을 신설하겠다"는 계획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직불합의에도 원청 지급보증 의무…미지급 최종책임 명시 [뉴시스]
건설공사 발주자가 하청업체에 공사대금을 직접 지급하기로 합의했더라도 원청업체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의무를 부담한다. 발주자가 직접지급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원청이 미지급 대금에 대한 최종 책임을 지도록 표준계약서에도 명시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11일 시행되는 개정 하도급법의 후속 조치로 건설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에 포함된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합의서를 개정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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