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HD현대 지분 3.5% 정기선에 증여…승계 가속화 [뉴스1]
정기선 HD현대(267250) 회장이 아버지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지분 3.5%가량을 증여받는다. 정 회장의 HD현대 지분율은 기존 6%에서 9%대로 높아지며 2대 주주로 올라선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몽준 이사장은 HD현대 보통주 280만 주를 아들인 정기선 회장에게 증여할 예정이다. 증여는 9월 3일을 기점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신한금융 디지털영업익 35% 급증…성장동력된 ‘DX’ [서울경제]
신한금융그룹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뱅킹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거둔 영업이익이 올 상반기 1조 5000억 원을 넘어섰다.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쏠)’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도 11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신한금융의 디지털전환(DX)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고객과 수익을 동시에 확대하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재용, '인재제일 철학' 계승·발전…삼성호암상 인당 상금 3억→5억으로 증액 [뉴시스]
호암재단은 내년부터 삼성호암상 수상자에게 수여하는 상금을 현행 3억원에서 5억원으로 대폭 증액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6개 부문 총상금은 기존 18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된다. 호암재단에 따르면 증액된 상금은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선생 서거 40주기가 되는 2027년 제37회 시상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호암상은 1990년 고(故) 이건희 회장이 부친인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사회공익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카뱅 상반기 당기순익 3280억 '역대 최대'…비이자수익이 성장 뒷받침 [뉴스1]
카카오뱅크(323410)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냈다.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체크카드 결제 사업의 수수료 수익을 포함한 비이자수익이 성장을 뒷받침했다. 카카오뱅크는 5일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한 328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40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펀드판매 은행에 '악의의 수익자' 판단 [아시아경제]
이탈리아 헬스케어 사모펀드를 '1년 뒤 무조건 조기상환되는 상품'이라고 설명해 판매한 은행이 투자자에게 자율조정 후 남은 투자금과 이자까지 돌려줘야 한다는 2심 판결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1-2부(재판장 곽형섭)는 투자자 A씨가 하나은행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 항소심에서 1심 판결 일부를 취소하고 "하나은행은 A씨에게 1억140만원과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빗썸 API 이벤트 30억 배상안 무산...집단소송 번지나 [서울경제]
국내 2위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이 자동매매(API) 이벤트 관련 소비자 분쟁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분쟁이 민사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금융당국 제재와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심사 지연 등 각종 규제 이슈가 겹치며 2028년 기업공개(IPO)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대형건설사, 2분기 수익성 개선…외형 줄었지만 내실 챙겼다 [뉴스1]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올해 2분기 원가율 개선과 선별 수주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주택경기 침체와 신규 착공 감소로 외형 성장은 둔화했지만,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되며 '내실 경영' 전략이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쿠팡Inc, 상반기 영업손실 1.2조…과징금·수익성 부진 겹쳐 [서울경제]
쿠팡의 미국 모회사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에만 1조 2000억 원에 육박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의 적자로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 과징금 반영 등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쿠팡은 이와 별도로 국세청에서 3000억원 수준의 과세 예고 통지를 받았으며, 최근 발생한 인천 화재 관련 손실 규모를 3500억원 수준이라고 추산하며, 추가 비용 부담 가능성을 알렸다.
위바이옴, 특허 균주 기반 B2B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사업 본격화 [이데일리]
고바이오랩(348150)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위바이옴이 특허 균주를 기반으로 맞춤형 B2B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사업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위바이옴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글로벌 수준의 프로바이오틱스 GMP 공장을 기반으로 원료 사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혁신기업에 5년간 400억 집중 지원...국가대표 도약기업 3000개 육성 [서울경제]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안보·제약바이오·기후테크·K-소비재·제조AI 등 5대 신성장 분야 혁신기업을 발굴해 기업당 최대 5년간 400억원 이상을 집중 지원한다. 또 국가대표 도약기업 3000개 육성한다. 중기부는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처 업무보고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하반기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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