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아산배방개발 PF대출에 3058억원 규모 담보 제공
한화는 계열회사 아산배방개발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위해 3058억원 규모의 담보를 제공한다고 4일 공시했다. 한화가 보유한 아산배방개발 주식에 근질권을 설정하는 방식이다. 담보한도는 PF 약정금액의 120%인 3669억6000만원이며 담보기간은 PF 대출금 최초 인출일로부터 약 24개월이다.
삼일씨엔에스, 문용진 각자대표 신규 선임
삼일씨엔에스는 문용진 풍력스틸생산본부장을 각자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표이사 체제는 기존 배강열·장기철 각자대표에서 배강열·장기철·문용진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문 신임 대표는 삼일씨엔에스 풍력스틸사업부 공장장을 역임했다.
세방전지, 2분기 영업익 387억원…전년比 29% 증가
세방전지는 올해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40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87억원으로 같은 기간 2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74억원으로 95.9%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8143억원으로 2.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750억원으로 0.3% 증가했다.
유안타증권 최대주주, 보통주 1만500주 장내매수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 시큐리티즈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가 보통주 1만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단독 보유주식은 1억1792만5911주에서 1억1793만6411주로 늘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통주 지분율은 61.25%에서 61.26%로 상승했다.
제주항공, 2분기 영업손실 524억원…적자폭 확대
제주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44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5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50억원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 당기순손실도 120억원에서 514억원으로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9399억원으로 38.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1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사토시홀딩스, 20억원 규모 전환사채 취득 후 재매각
사토시홀딩스는 제13회 사모 전환사채 가운데 권면금액 20억원어치를 20억3649만원에 만기 전 취득한 뒤 케이제이엘투에 20억원에 재매각한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는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으로부터 각각 10억원어치를 취득했다. 매도대금 수령 예정일은 5일이며 매도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다. 해당 사채의 전환가액은 주당 5247원으로, 전환 시 보통주 38만1170주가 발행된다.
SK지오센트릭, 계열사에 울산 산업용지 분양권 1034억원에 양도
SK지오센트릭은 계열회사 편입 예정인 SK하이퍼에 울산광역시 남구 부곡동 산업시설용지 분양권을 1034억원에 양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양도 목적은 미사용 부지 처분이며 양도가액은 복수 감정평가기관의 감정가액을 반영해 산정했다. 계약은 지난달 31일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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