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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지막 핵심 국유지…용산어린이정원 주택공급 검토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05 08: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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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지막 핵심 국유지…용산어린이정원 주택공급 검토 [머니투데이]

정부가 용산어린이정원 일대를 주택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에서 대규모 신규 택지를 추가 확보하기가 어려워진 만큼 정부는 도심권 마지막 핵심 국유지로 꼽히는 용산공원 카드를 통해 공급 물량과 속도를 모두 잡는다는 구상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용산어린이정원을 중심으로 한 주택공급 방안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핵심 공급 대상으로 실제 활용 가능한 면적과 적정 공급 호수 산정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어린이정원은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용산기지 부지 중 약 30만㎡ 규모로 전 정부 시절인 2023년 어린이정원으로 일반에 임시 개방됐다. 용산공원 전체 조성지구 약 300만㎡ 가운데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환이 완료된 부지로 현재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현장 운영과 유지 관리를 맡고 있다.


올해 코스피 사이드카 43회 중 25회,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이후 발동 [동아일보]

올해 주식시장에서 발동된 매도·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호가 일시 효력 정지) 43회 중 25회가 올 5월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출시를 허용한 이후 발동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발동된 전체 사이드카 중 절반 이상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이후에 집중된 것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인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시장안정화 장치 발동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선 총 43회의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 이중에서 약 58.1%에 달하는 25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이후였다.


삼전 주가부진에 뿔난 개미들, 임시주총 소집 채비…“성과급 재심의하고 45조5천억 자사주 매입하라” [매일경제]

삼성전자의 주가 부진이 길어지자 소액주주들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지분 결집에 나선다. 대규모 자사주 취득은 물론 그동안 주주들의 비판을 받아온 영업이익 연동 임직원 성과급 제도의 변경까지 주총 안건으로 올릴 것으로 보인다. 주주서한을 통해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주총을 열어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직접 결의하겠다는 움직임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삼성전자 임시주총 소집을 위한 전자서명 밑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안에 서명 절차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연금과 국내외 자산운용사에 소집청구권 위임을 요청해 소집 요건인 발행주식총수의 3%를 확보한 뒤 주주환원정책 개선 안건을 상정한다는 구상이다. 안건에는 임직원 성과급 제도 변경과 함께 45조5000억원어치의 보통주를 매입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가 주주환원 수단을 결정할 때 판단 근거와 이행 결과를 보고하도록 하는 방안도 권고적 주주제안 형태로 포함된다.


'사상 처음' 코스닥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지수 5% 상승 [뉴스1]

코스닥 시장에 4일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지난달 31일부터 3거래일 연속이다. 매수사이드카가 3연속 발동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한국거래소는 4일 오전 10시 47분51초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150 선물 가격이 6%,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상승한 뒤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한다. 올해 3거래일 연속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 3월 4~6일(매도-매수-매수)과 7월 14~16일(매수-매도-매도)에 이어 세 번째다.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처음이다.


한은 "올해 3월 환율 급등 3분의 1은 NDF 탓…야간에 영향 커"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던 올해 3월 환율 상승분의 약 3분의 1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에 따른 결과라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한은은 4일 게시한'NDF, 원/달러 환율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라는 제목의 블로그 글에서NDF거래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NDF는 일정 시점에 외환을 일정 환율로 매매할 것을 약속한 선물환의 일종으로, 계약한 환율과 만기일 때 현물 환율 간에 차액만을 거래한다. 실물 원화나 달러 현금 없이 역외에서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환 헤지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투기 목적의 시장 참가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풍·MBK,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 취소소송 취하…"목적 달성" [아시아경제]

영풍·MBK파트너스가 2025년 1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의 결의를 취소해 달라며 낸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소송으로 얻고자 했던 목적을 모두 달성했다는 판단에서다. 최근 영풍·MBK파트너스는 법원에 소 취하 의사를 밝혔는데, 다른 주주들과의 관계까지 한번에 정리하기 위한 절차로 지난 7월 30일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이 내려졌다. 이는 법원이 합의안을 제시하는 절차로, 정해진 기간 안에 이의 제기가 없으면 확정돼 판결과 같은 효력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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