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중앙일보 워크아웃 자문사에 삼일회계법인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03 09:39:14
이 기사는 2026-08-03 08:39:14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워크아웃 자문사에 삼일회계법인[서울경제]
중앙일보 채권단이 워크아웃 자문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 삼일은 자산 실사와 재무구조 개선안 수립 등 워크아웃 전반을 총괄하고 향후 유휴자산과 자회사·경영권 매각까지 조율할 전망이다. 중앙일보는 JTBC의 채무불이행 여파로 유동성 위기에 놓였으며 비용 절감과 부동산·자회사 매각 등을 통해 약 664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중앙그룹은 중앙일보와 SLL중앙 등 주요 계열사 매각을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JTBC의 자율구조조정 프로그램 기한은 이달 30일까지 연장됐다.


빅테크 너도나도 "AI 투자 증액"[머니투데이]
글로벌 빅테크들이 AI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면서 HBM 수요가 내년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메타의 올해 설비투자 계획은 최대 7600억달러로 늘었고 내년에는 1조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전자는 HBM4 공급 확대와 고객사 다변화를 바탕으로 하반기 HBM 점유율을 전체 D램 점유율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양산 능력과 고객 신뢰 등 축적된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1위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양사는 차세대 제품인 HBM4E 샘플도 공급하며 기술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美 ‘AI동맹’·남미 ‘자원·시장’…李, ‘경제안보’ 외연 넓혔다[서울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1일간의 해외 순방을 통해 한미 인공지능(AI) 동맹 강화와 남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아르헨티나와는 이중과세방지협정을 최종 타결하고 내년부터 현지산 원유를 수입해 에너지 수입선을 다변화하기로 했다.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와 광물·에너지 협력을 확대하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로부터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에 대한 공감대도 끌어냈다. 이 대통령은 3일 귀국 직후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부동산 세제 개편과 금융시장 안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세계 강남 연 매출 4조 시대 성큼… 세계 3대 백화점 노리는 비결은[한국일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식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국내 백화점 최초로 연 매출 4조원에 도전한다. 강남점은 2023년 처음 매출 3조원을 돌파한 뒤 지난해 약 3조6700억원까지 성장했다. 100여개 명품 매장과 국내 최대 규모 식품관이 성장을 이끌었으며 원화 약세와 K푸드 열풍으로 외국인 매출도 약 71% 늘었다. 4조원을 달성하면 일본 이세탄·영국 해러즈와 함께 세계 톱3 백화점에 진입하게 된다.


홈플發 '경영책임자 최우선 변제 제한' 실현될까…부작용 우려도[연합뉴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홈플러스 부실 경영에 책임이 있는 MBK파트너스가 긴급운영자금에 대한 최우선 변제권을 갖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관련 법 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행법상 회생절차 이후 관리인이 지원한 자금은 공익채권으로 분류돼 우선 변제되지만 MBK는 이미 1000억원에 대한 권리를 포기한 상태다. 일각에서는 제도를 바꾸면 회생기업에 자금을 공급할 유인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소급입법과 형평성 문제로 홈플러스 사태에 개정안을 적용하기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메리츠금융이 지원할 2000억원은 최우선 변제권을 유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금리인상 앞둔 은행권, 수익 늘릴 실탄 장전[매일경제]
5대 은행의 올해 2분기 말 평균 예대율이 94.9%로 떨어지며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증시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은행으로 유입된 데다 은행들이 정기예금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수신잔액이 늘어난 영향이다. 금융당국이 집단대출을 가계대출 총량규제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규제 기조가 유지되는 만큼 대출 확대는 기업대출 중심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은행권은 미리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하반기 대출 여력을 넓히고 조달 부담을 낮춰 순이자마진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역 1조 재개발…삼성물산·GS건설 '11년 만의 리턴매치' 성사되나[뉴스1]
서울역 서쪽 서계동 일대 2700가구 규모 재개발사업을 두고 삼성물산과 GS건설이 11년 만에 정비사업 수주전을 벌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법원이 조합설립인가 신청금지 가처분을 기각하면서 사업이 재개돼 내년 초 시공사 입찰이 시작될 전망이다. GS건설은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하며 수주 준비에 나섰고 삼성물산과 인근 청파1구역을 수주한 대우건설도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다만 건설사들이 출혈 경쟁을 피하고 수주 가능성을 신중히 따지는 만큼 삼성물산과 GS건설의 맞대결 성사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