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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과표 12억 넘으면 ‘초고가’… 1주택도 중과세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7-29 09:26:47
이 기사는 2026-07-29 08:26:47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종부세 과표 12억 넘으면 ‘초고가’… 1주택도 중과세 [서울경제]

1주택자 기준 종부세 과표구간 12억 원이 넘는 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면 초고가 주택으로 분류돼 높은 종부세를 부담하게 될 전망이다. 현행 2주택 이하와 3주택 이상으로 나뉜 종합부동산세 과표 및 세율 구간은 과표 12억 원을 기준점으로 해 이를 넘길 경우 모두 3주택 이상 중과세율을 적용받게 된다. 12억 원 이하 과표 구간은 현행처럼 1주택자가 3주택 이상 보유자보다 더 낮은 세율을 적용 받고, 기본공제도 12억원에서 상향된다. 28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다음 달 초 발표할 세제개편안에 이 같은 종부세 세율 개편 방안을 담기로 했다.


HD현대 필리핀조선소 첫 배 띄웠다…'수빅 부활' 실적으로 증명 [파이낸셜뉴스]

HD현대그룹이 필리핀 수빅만에서 재가동한 HD현대중공업 필리핀조선소(HHIP)가 첫 선박을 바다에 띄웠다. 장기간 멈춰 있던 옛 한진중공업 조선소를 인수하지 않고 필요한 부지만 임차해 생산 거점으로 되살린 지 약 2년 만이다. 설비 복구와 현지 인력 교육을 넘어 실제 건조 능력까지 입증하면서 HD현대의 동남아 생산벨트 전략도 시험대를 통과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HD현대는 중국과 경쟁이 심화 됨에 따라 가격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열위에 놓인 선박들은 베트남과 필리핀 등에서 건조해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고, 국내에서는 기술 우위를 갖고 있는 친환경 선박 위주의 고부가가치 선박을 건조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 2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HIP는 이날 필리핀 수빅조선소에서 첫 호선인 11만5000DW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을 진수했다.


잔금대출 총량규제 풀었다…하반기 7만 세대·26조 대비 [머니투데이]

금융당국이 잔금대출을 가계대출 총량 규제 대상에서 제외키로 결정했다. 금융당국은 하반기에만 약 7만 세대, 26조원 규모의 잔금대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후속 대책 마련에도 착수했다. 금융당국은 잔금대출 외에 이주비, 중도금대출도 총량규제에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여신담당 부행장과 회의를 열고 집단대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1300만명 코인 과세 폐지”…오늘 국회 재경위 상정 [이데일리]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과세 폐지를 담은 야당 법안이 국회 상임위에 상정된다. 정부·여당이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과세를 놓고 여야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는 29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가상자산 과세 폐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원내대표를 맡았던 지난 3월19일 가상자산에 대한 소득세 조항(소득세법 제21조제1항제27호)을 삭제하는 내용으로 대표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이다.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76.3%로 빅테크 압도…시장 전망치는 하회 [서울경제]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유례없는 성장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년 만에 6배 이상 급증한 60조 원에 달하고 영업이익률은 76.3%로 엔비디아를 포함한 빅테크들을 크게 앞질렀다. 다만 당초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60조 5426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557.2% 늘었다. 매출도 같은 기간 256.8% 증가해 79조 318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올해 1분기에 이어 역대 분기 최대를 경신했다.


아틀라스 美공장부지 연내 확정… 현대차그룹, 8월초 후보지 실사 [머니투데이]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양산을 전담할 미국 신설법인 '로보틱스아메리카'의 공장부지 선정을 위해 현지실사에 나선다. 조지아를 포함한 미국 남동부 복수의 주(州)가 후보지에 올랐고 연내 후보지를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다음달 초에 로보틱스아메리카 공장 후보지에 대한 실사작업에 들어간다. 그룹 실무진이 후보지를 차례로 방문, 입지여건을 점검하고 각 주정부 관계자를 만나 세제혜택과 부지제공 조건 등의 투자인센티브를 논의한다. 현대차그룹은 실사결과와 각 주가 제시한 투자유치안을 종합해 연내 부지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유가 하락 속 혼조 마감…반도체주 급락 [한국경제]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중동 분쟁을 둘러싼 긴장이 완화하면서 유가와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경기민감주는 강하게 탄력을 받았다. 반면 반도체주는 인공지능(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급락세를 이어갔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7.24포인트(1.03%) 뛴 5만2747.3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15.6포인트(0.21%) 상승한 7428.78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55.17포인트(0.22%) 하락한 2만4876.91를 기록했다.


40년 만에 '최저치' 내려앉은 엔화…한국 경제 미칠 파장은 [데일리안]

엔화 가치가 약 4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슈퍼 엔저' 현상이 장기화하고 있다. 자동차·철강 등 일부 수출 산업의 가격 경쟁력 약화와 원화 동반 약세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일본산 부품과 원자재 수입 비용 절감 등 일부 긍정적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전날(28일) 오전 8시 30분 기준 163.73엔을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 23일 장중 163.98엔까지 치솟으며 1986년 12월 이후 39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2011년(75엔선)과 비교하면 15년 만에 엔화 가치가 반토막 난 셈이다. 원·엔 환율 역시 100엔당 890원대까지 주저앉으며 엔저 심화 양상이 짙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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