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넥슨이 28일 그레이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프로젝트T'의 정식 명칭을 '템빨: 오버기어드(Overgeared)'로 확정하고, BI(Brand Identity)와 티저 사이트를 공개했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국내 누적 13억 뷰 이상을 기록하고 아시아 판타지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 인기 1위, 일본 전자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 전체 매출 4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흥행성을 입증한 글로벌 인기 IP '템빨'을 기반으로 하는 대형 MMORPG다. 장비를 축으로 한 성장에 정통 MMORPG만의 깊이를 더한 작품으로, 캐릭터 성장의 재미와 대규모 경쟁을 핵심으로 삼는다. 티저 사이트를 통해 '템빨: 오버기어드'의 핵심 콘텐츠 '장비'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가상현실을 연상시키는 배경 속에서 푸른 빛과 함께 많은 검이 등장하는 연출로, 장비가 곧 힘이 되는 게임의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넥슨은 이번 타이틀 공개를 시작으로 공식 채널을 통해 개발 현황과 주요 콘텐츠 등 게임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 크래프트 그라운드 공모전’ 개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이용자 창작 모드 ‘크래프트 그라운드(Craft Ground)’를 활용한 ‘2026 PUBG Mobile 크래프트 그라운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국·일본 지역에서 진행되는 첫 크래프트 그라운드 공모전으로,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맵을 출품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하며 창작의 재미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크래프트 그라운드는 이용자가 직접 게임 모드와 맵을 제작할 수 있는 창작 시스템이다. 이용자들은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와 테마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으며, 직접 제작한 맵은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들에게 플레이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크래프트 그라운드를 기반으로 한 이용자 창작 생태계를 확대하고, 더 많은 이용자들이 창작과 플레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전은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2일까지 출품을 받는다.
◆코퀴즈, 코넛코인 스테이킹 오픈
퀴즈형 앱테크 ‘코퀴즈(COQUIZ)’가 코넛코인 스테이킹을 오픈하고, ‘스테이킹 위클리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넛코인 홀더의 스테이킹 참여를 확대하고, 매일 누적되는 코넛코인 보상과 혜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테이킹 위클리 챌린지는 이벤트 기간 동안 코넛코인 스테이킹을 유지한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유형과 고정형 등 총 5개 스테이킹 상품에 각각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스테이킹을 유지하면 참여 상품별로 ‘미스터리상자’ 1개가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25개의 미스터리상자를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코퀴즈 인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Lite’ 성황리 마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Lit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Lite’는 다수의 게이머들이 스피드런 게임 플레이를 선보이고, 이를 생중계로 시청한 팬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23명의 게이머와 해설 및 스태프, 참관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게이머들은 ‘대항해시대 2’,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마리오 카트 월드’, ‘퍼스트 버서커: 카잔’ 등 32종의 게임을 플레이했다. 인플루언서 이카리는 ‘슈퍼 마리오 RPG 2023’을 불과 2시간 34분여 만에 클리어해 참가자와 시청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는 이번 행사와 연계한 기부 캠페인 ‘꿈을 위한 희망 퀘스트’ FUNding을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 기부금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한국메이크어위시에 전달돼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위해 사용된다.
◆SOOP, 2026 LCK 3라운드 다국어 생중계
SOOP이 2026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개막에 맞춰 다국어 중계와 팬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SOOP은 정규 시즌 개막과 함께 제공해 온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중계 등 다국어 중계를 3라운드에서도 이어간다. 웹과 모바일 앱은 물론 SOOP TV 케이블 채널, IPTV, 스마트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어 국내외 팬들이 장소와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TV에서는 고화질 화면으로 더욱 편리하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LCK 공식 방송국에서는 시청과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미션·드롭스(Drops)가 진행된다. 참여한 유저에게는 경품이 제공되며, 3라운드 기간 동안 공식 방송국과 SOOP 게임&e스포츠 공식 SNS를 통해 팬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 AI 에이전트 교육 진행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가 오는 30일 대전지방세무사회 교육장에서 'AI 에이전트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목원대학교 RISE 사업단의 시민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사업은 대전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AI 에이전트(AI Agent)는 쉽게 '나만의 AI'로 표현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챗GPT나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하는단순한활용을 넘어선 개념으로 내 컴퓨터에 AI 에이전트를 설치하고 원하는 목표나 업무를 지시하면컴퓨터 속 자료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에 따라 여러 AI를 자동으로 조합하여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AI가 바꾸는 업무의 혁신'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워크숍은 AI 역량이 낮은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카카오게임즈, 신작 ‘가디언 메이든’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콩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가디언 메이든’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가디언 메이든’은 모바일, 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도트 그래픽 기반의 수집형 액션 RPG다. 다양한 종족들이 어우러져 사는 거대한 대륙에서 용사와 성녀가 파트너가 되어 사악한 세력에 맞서는 장대한 판타지 서사를 그리고 있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카카오게임즈는 ‘가디언 메이든’의 중화권 지역을 제외한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다. ‘가디언 메이든’은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카카오게임즈는 축적된 퍼블리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월 개최된 일러스타 페스에서는 ‘가디언 메이든’을 소개하는 부스가 운영됐다. 카카오게임즈와 콩 스튜디오는 ‘가디언 메이든’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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