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주명호, 김주연, 송한석, 최령, 변한석 기자] LG유플러스는 소방청과 함께 오는 10월 17일 세종중앙공원에서 ‘U+119 메모리얼런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U+119 메모리얼런’은 LG유플러스가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고 소방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국민 참여형 러닝 행사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참가자들이 납부한 참가비는 전액 순직 소방가족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U+119 메모리얼런 행사에는 일반인 참가자 2000여명과 소방가족 300여명이 참여했고, 참가비는 순직 소방관 유가족 단체인 ‘소방가족 희망나눔’에 전달돼, 순직 소방관들의 추모 활동과 유가족 지원에 활용됐다. 올해 역시 지난해와 유사한 규모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헬로렌탈, ‘백조 에보스 스마트 씽크볼’ 단독 론칭
LG헬로비전 헬로렌탈이 업계 최초로 ‘백조 에보스 스마트 씽크볼(월 렌탈료 7900원)’을 단독 출시하고, 1개월 무료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월) 밝혔다. 목돈 부담 없는 경제적인 렌탈 서비스를 통해, 주방살림과 인테리어 고민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할 전망이다. 헬로렌탈은 주방 리모델링 트렌드와 맞물려 빠르게 성장하는 ‘씽크볼 시장’에 주목해 라인업을 확장했다. 고가의 주방용품과 홈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3040 신혼부부와 노후주방 교체를 원하는 5060 주부층을 겨냥, 프리미엄 씽크볼을 경제적인 렌탈 서비스로 제공해 체감혜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60년 전통을 갖춘 국내 대표 씽크볼 전문 제조기업 ‘백조씽크’와 ‘헬로렌탈’의 시너지를 토대로 씽크볼 시장 진입장벽도 한층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AXZ, 사명 ‘다음’으로 변경
포털 다음(Daum) 서비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에이엑스지(AXZ)가 회사명을 ‘주식회사 다음’(이하 다음)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에이엑스지는 지난 20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회사 다음’으로의 사명 변경을 의결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회사와 대표 서비스의 브랜드를 일치시켜 기업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다음 포털 이용자 및 파트너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명 변경 이후에도 다음을 비롯한 기존 서비스의 이용 방법과 회원 계정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다음은 이용자에게 익숙한 서비스 경험과 브랜드 자산을 지키면서, AI 기반의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노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솔라 오픈2’ 전용 경량화 모델 공개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전문기업 노타는 업스테이지와 함께 참여 중인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2차수 성과물인 ‘솔라 오픈2’ 전용 경량화 모델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딥시크와 문샷 AI의 키미 시리즈 등 고성능 오픈 웨이트 모델이 시장의 주목을 받으면서, AI의 경쟁 기준도 성능을 넘어 실제 업무에서의 에이전트 활용성과 운영 비용 효율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노타의 이번 성과는 대규모 AI 모델의 인프라 부담을 대폭 낮춰 기업들의 AI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웨이브, tvN 인기 드라마·예능 정주행 채널 20개 추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tvN 인기 드라마·예능을 24시간 편성하는 정주행 채널을 새롭게 추가하며 무료 라이브 채널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채널은 특정 콘텐츠를 24시간 연속 편성하는 '정주행 채널'로, 유료 가입자뿐 아니라 무료 회원도 별도 결제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이용자는 채널을 켜두는 것만으로 좋아하는 작품을 편성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 볼 수 있다.
◆SKT, ‘굿체인지’ 캠페인 일환으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시행
SK텔레콤은 ‘굿 체인지’ 캠페인 일환으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모두의 프롬프트(Promp.T)’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굿 체인지’는 SKT의 AX(AI 대전환)와 CX(고객 가치 혁신)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자사의 뉴스룸에서 추진 중인 캠페인이다. 그간 구성원의 AX/CX 실천 사례를 비롯해 사내외 전문가 기고를 중심으로 SKT의 변화 과정을 뉴스룸 콘텐츠로 소개해왔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확장한다.
◆이스트소프트,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 2년 연속 선정
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콘텐츠 글로벌 확산을 위한 정부 사업의 핵심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AI 더빙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K-FAST 확산 지원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KAIT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FAST)와 AI 더빙 등 현지화 기술을 결합해, K-콘텐츠가 언어 장벽 없이 해외에 전달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K-FAST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SK쉴더스,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6’ CTF 준우승
SK쉴더스는 화이트해커 그룹 EQS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CODEGATE) 2026’ CTF 일반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드게이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사)코드게이트보안포럼과 한컴그룹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국제해킹방어대회이자 보안 컨퍼런스다. 올해 대회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세계 각국의 화이트해커들이 참가하는 CTF(Capture The Flag)는 일반부(팀전)와 주니어부(개인전)로 나누어 진행됐다.
◆코드게이트, 차세대 화이트해커 키운다…글로벌 펠로우십 시동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은 지난 24일 열린 '코드게이트 2026' 개회식에서 차세대 AI 화이트해커를 육성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글로벌 펠로우십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단순히 시스템 취약점을 찾는 기존의 보안 교육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방어 체계에 접목하고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융합 보안 전문가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펠로우십에 선발된 인재들에게는 장학금 지원은 물론, 현직 최고 수준의 보안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하는 실전 커리큘럼과 해외 커뮤니티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카카오, 쉬운광고 신규 상품 '우리채널 알리기' 출시
카카오가 누구나 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쉬운광고' 플랫폼의 신규 상품 '우리채널 알리기'를 출시했다. 쉬운광고는 카카오가 지난해 6월 출시한 중소사업자 대상 광고 플랫폼으로, 별도의 광고 대행사 없이도 누구나 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첫 상품인 '우리매장 알리기'에 이어 이번에는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확보할 수 있는 '우리채널 알리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우리 채널 알리기'는 친구추가 성과에 따라 광고비를 지불하는 CPA(Cost Per Action)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고주는 친구추가 1건당 광고 단가를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카카오는 업종별 추천 단가를 제공해 광고를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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