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전력기기 Top Pick으로 효성중공업 지목
목표주가 500만 원 제시…"전력 슈퍼사이클 승자는 북미 CAPA·실적 증명 기업"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전력기기 최선호주로 효성중공업을 꼽았습니다.
왜 효성중공업일까요? 미국에서 765㎸급 초고압 변압기를 생산할 수 있고 올해 1분기 북미 수주 비중도 77%에 달합니다.
2028년에는 중공업 부문이 전체 영업이익의 94% 이상을 차지할 전망인데요. 사실상 전력기기 중심으로 이익 구조가 재평가될 수 있는 겁니다.
목표주가는 500만원. 지난 14일 종가보다 86.8% 높은 수준입니다.
관련기사
more
다만 HD현대일렉트릭과 일진전기, 산일전기 등 경쟁사도 증설과 데이터센터 수요를 노리고 있죠. 결국 전력 슈퍼사이클의 승자는 북미 생산능력과 수익성을 실제 실적으로 증명하는 기업이 될 겁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