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에 HVAC 공장 짓는다…미래동력 확충 가속 [헤럴드경제]
삼성전자는 최근 광주 첨단산업단지 내 HVAC 공장 건축 허가 신청서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현재 광주 내 3개의 캠퍼스(그린1·2·3)에서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건조기 등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번 신공장 부지는 그린3캠퍼스 내로 정해졌다. 이번 HVAC 공장 신설에는 약 2000억원 가량이 투입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국민연금 매물폭탄 걱정했는데…폭락장서 되레 사들였다 [뉴시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연기금은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14거래일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283억원을 순매수했다. 국민연금이 이달부터 리밸런싱을 재개하며 시장에서는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보유 규모를 감안하면 수십조원에 달하는 매물이 출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주가 급락으로 국내 주식 비중이 낮아지며 매도 압력이 줄어든 가운데 낙폭이 큰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이천 왔더니 다시 서울?"…SK에코플랜트 협력사 이전 추진에 '술렁' [머니투데이]
SK에코플랜트는 현재 이천에서 근무하는 반도체 설계 협력사 인력의 사무공간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내 지식산업센터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꼽힌다. 협력업체들은 갑작스런 이전 검토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유력 후보지를 둘러싸고는 이해관계와 관련된 잡음도 커지고 있다. 해당 사업장은 SK에코플랜트가 시공을 맡았지만 대규모 미분양으로 공사비를 아직 회수하지 못한 곳이다. 업계에서는 협력사 사무실을 이곳으로 이전시켜 공실을 줄이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회생절차 연장에…홈플러스 "핵심점포 67곳 영업 재개 추진" [주요언론]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취소 결정을 내린 가운데, 홈플러스도 영업정상화와 구조혁신 작업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우선 2000억원 규모의 회생금융(DIP) 대출금이 들어오는대로현재 연체된 임대료와 상품대금, 유틸리티 비용 등 매장 이용에 필수적인 비용부터 우선적으로 지급해나갈 예정이다. 핵심점포 67개를 비롯해 온라인 부문도 즉시 영업 가능한 수도권 16개 점포부터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여권 구세주’ 이광범 LKB평산 대표변호사, 농협중앙회 사외이사 선임 [조선비즈]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고 이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 변호사는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국회 측 대리인단 공동대표도 맡았으며 지난 1월에는 농협개혁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외이사 선임을 놓고 ‘방패막이 인사’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 농협중앙회는 각종 비리 의혹으로 10건 넘는 수사가 진행 중이고 본사를 지방으로 이전시키려는 움직임도 있다. 이를 막아내기 위해 여권과 밀접한 관계인 이 변호사를 사외이사에 앉혔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국고채 담합 과징금 최대 8조…금융사 15곳 ‘초비상’ [한국경제]
국고채 담합에 따른 금융사의 과징금이 최대 8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증권 업계가 술렁이고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다음달 국고채 경쟁 입찰 과정에서 입찰금리·가격 정보를 사전에 공유한 혐의를 받는 증권사 10곳과 은행 5곳에 대한 제재심의를 준비중이다. 제재 대상 증권사는교보·대신·메리츠·미래에셋·삼성·신한투자·NH투자·KB·키움·한국투자증권등 10곳, 은행권에서는국민·IBK기업·NH농협·산업·하나은행등 5곳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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