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0조 성과급, 주총 승인 받아야"... 소액주주, 국민연금에 주주서한 보낸다 [조선일보]
삼성전자 소액 주주들이 회사의 성과급 지급안이 주주총회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국민연금에 보내기로 했다. 이번 서한에는 삼성전자 노사가 체결한 ‘2026년 임금협약 및 성과급 잠정합의서’가 주총 승인 절차 없이 시행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담겼다.
'물류센터 최대어' 아레나스 양지 우협에 코람코자산신탁 선정 [조선비즈]
국내 물류센터 거래 최대어로 꼽히는 '아레나스 양지' 매각전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람코자산신탁이 선정됐다. 매각 대상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연면적 약 34만5000㎡ 규모의 초대형 상온 물류센터다. 현재 CJ대한통운이 시설 전체를 마스터리스(Master Lease) 방식으로 임차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한 코어 물류자산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매각전에는 KKR·크리에이트자산운용, ADF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코람코자산신탁, 캡스톤자산운용,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등 6곳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업계에서는 코람코자산신탁이 가격 경쟁력과 자금 조달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내 대출이자 어떡하지"..."앞으로 금리인상 기조" 못 박은 한은 [한국경제TV]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6일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을 통해 이날 기준금리 인상 결정이 만장일치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추가 인상 시기와 속도는 물가 상승 압력의 정도와 경기 개선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은 지난해 5월에 기준금리를 0.25%p 내린 이후 지난 5월까지 8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작년 7월부터 1년간 동결기를 거친 후 인상 기조로 통화정책 방향을 전환한 것이다.
정부·한은, 국채 ‘레포 토큰화’ 추진…CBDC 연계 실증 [이데일리]
정부와 한국은행이 기관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활용해 국채 환매조건부채권(RP·레포) 거래를 블록체인 상에서 처리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채권과 머니마켓펀드(MMF), 주식 등 정형증권의 토큰화가 아직 제도적으로 허용되지 않은 가운데 레포 토큰화가 관련 규제를 여는 첫 실험이 될지 주목된다.
李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올린 것…특정기업 고려한 것 아니다” [서울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업무보고를 받으며 “개인정보 유출이나 악용에 대해 제재금을 대규모로 대폭 올려서 개인정보 보호 비용을 훨씬 초과하게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징금 액수 증액에 대해 “여기에 대해 ‘나만 표적으로 해서 이런 것 아니야’ 이런 주장하는 기업이 있는 것 같다”며 “이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의 방침이 제재를 강화한다는 것이며 어떤 기업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법과 방침에 따라 한 것이라는 점을 충분히 설명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정부의 제재 방침과 관련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차별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전 국민에 '한국형 챗GPT' 무료 개방…내년 1인 1 AI 비서 시대 [아시아경제]
정부가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 중 선보인다. 챗GPT와 같은 범용 AI 챗봇을 무료로 쓸 수 있는 '모두의 AI' 서비스를 하반기 중 개시해 국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추진을 위해 AI 데이터센터(AIDC)와 피지컬 AI 육성, AI 반도체 육성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쿠팡 'AI 초격차' 시동…수억개 상품정보 싹 바꿨다 [한국경제]
쿠팡이 인공지능(AI) 기반 검색과 상품 추천을 고도화하기 위해 기존 상품정보를 전면 개편하고 나섰다. 수억 개에 달하는 상품의 이미지와 설명, 세부 속성값을 AI가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형태로 상품 데이터 체계 자체를 다시 짜는 작업이다. '뒷단'의 상품 탐색부터 비교, 구매까지 전 과정을 AI로 효율화한다는 구상이다.
초록뱀미디어, 브릿지경제 인수…종합 미디어그룹으로 도약 [한국경제]
사모펀드(PEF)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최대주주인 초록뱀미디어가 경제매체 브릿지경제 인수를 마무리했다. 거래 금액은 100억원을 밑도는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인수가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드라마 제작을 중심으로 콘텐츠·매니지먼트 등으로 사업을 넓혀온 초록뱀미디어가 이번엔 신문사까지 품으며 보도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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