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카카오, 옴니 AI ‘카나나-오’ 소개 영상 ‘카나나 오리지널’ 공개 外
김민기,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2026-07-16 16:27:56
26.07.16[사진자료]카카오, 자체 개발 옴니 AI 소개 영상 ‘Kanana-original' 공개.png

[딜사이트 김민기,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카카오가 자체 개발 옴니(omni) 모달 AI 모델 ‘Kanana-o(카나나-오)’의 기술력을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하는 영상 시리즈 ‘Kanana-original(카나나 오리지널)’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카나나 오리지널’은 토크쇼, 낭송회, 브이로그(v-log) 형식의 총 3편으로 구성된 영상 캠페인이다. 각 테마에 맞춰 출연자들이 등장해 카나나-오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AI 기술을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리즈가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는 카나나-오는 카카오가 지난해 5월 선보인 자체 개발 옴니모달 AI 모델이다. 텍스트와 음성, 이미지를 동시에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정확한 답변을 생성한다. 특히 글로벌 모델 대비 한국어 맥락 이해에서 압도적 성능을 보유해 사람처럼 자연스럽고 풍부한 표현력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카나나-오는 다양한 말투와 다채롭고 풍부한 발화 능력, 멀티턴(multi-turn) 대화, 팟캐스트(podcast) 형식의 콘텐츠 생성 등 여러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영상 시리즈를 통해 해당 기능들이 구현된다.


이스트소프트, 제주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

보도자료 이미지.jpeg


이스트소프트는 제주 도내 기업의 AX 지원을 이끌어갈 제주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스트소프트의 제주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으로 이스트소프트는 제주캠퍼스의 인프라와 자체 AI 기술을 활용해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AX 전환을 밀착 지원하는 지역 거점 훈련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스트소프트의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도내 41개 협약 기업을 대상으로 AX 역량 진단부터 훈련과 확산을 지원하며 재직자 향상과정 운영기관으로 제주한라대학교가 공동 참여해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는 실무형 교육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이스트소프트는 강의실과 교육 장비는 물론 기숙사와 구내식당까지 모두 갖춘 최적의 교육 시설을 기반으로 2028년까지 매년 300여 명의 AI 실무 인력을 양성한다는 비전과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LG유플러스, AI 시대 정보보호 성과 담은 ‘정보보호백서’ 발간

0717 LG유플러스, AI 시대 정보보호 성과 담은 ‘정보보호백서’ 발간.jpg


LG유플러스가 AI 시대에 맞춰 고도화한 정보보호 체계와 고객 보호 활동 성과를 담은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23년부터 매년 정보보호백서를 통해 정보보호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오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사이버 위협 역시 지능화·고도화되면서 정보보호 역량은 기업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세 번째로 발간한 ‘정보보호백서 2025’에는 지난해 추진한 AI 기반 보안 역량 강화와 개인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성과를 담았다. AI 기반 보안 관제를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투자 확대, 거버넌스 강화 등 전방위적인 정보보호 체계 구축 외에도 고객 보호 활동을 별도 항목으로 구성해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SKT, AI로 휴가철 통신 품질 미리 살핀다

SKT, AI 기반 휴가철 특별 소통 대책 운영_1.jpg


SK텔레콤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관제 기술을 활용한 ‘하계 휴가철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0일부터 8월31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마련하여 통신 품질을 집중 관리한다고 16일 밝혔다. SKT는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구간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실시간 관제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이동 중이나 휴가지에서도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SKT는 자체 개발해 상용화한 A-One(에이원)과 스파이더를 활용해 트래픽을 예측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 탐지한다. A-One은 커버리지 분석과 과거 이벤트 데이터 기반 트래픽 예측, AI 에이전트 연계 품질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스파이더는 코어 네트워크 모든 장비의 알람과 통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신속한 조치 방안을 제시한다.


스카이월드와이드, 국회 정책포럼서 국가 AI 인프라 비전 제시

[스카이월드와이드] 국회 정책포럼 보도자료 이미지.jpg


스카이월드와이드(SKAI)는 신재혁 대표가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피지컬 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전략포럼’에 피지컬 AI 분야 산업계를 대표하는 포럼 위원으로 참석해 데이터 주권 확보와 국산 합성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산·학·연·정이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신 대표는 하드웨어와 솔루션을 넘어 데이터 경쟁력이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승부처라는 점을 역설했다. 피지컬 AI는 반도체나 로봇 같은 하드웨어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로봇이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려면 현실의 다양한 상황을 담은 데이터를 학습해야 하며 이 데이터를 누가 어떤 기술로 확보하느냐가 국가 AI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more

SK플래닛, 오키클럽플러스 문화·체험 분야 확대

SK플래닛 자료이미지1_260716.jpg


SK플래닛은 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샤크’ 관람권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관을 시작으로 오키클럽플러스는 문화·체험 분야의 브랜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키클럽플러스는 OK캐쉬백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멤버십 서비스다. 브랜드별 할인은 물론 미션 수행 시 포인트 적립과 기프티콘 구매 시 구매 금액의 3% 재적립 등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샤크’는 더핑크퐁컴퍼니의 글로벌 IP ‘아기상어’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몰입형 인터랙티브 전시다.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SKB, ‘B tv+ max’ 구독 혜택 오프라인으로 확장…이승철 콘서트 초대

[보도자료] SKB, 'B tv+ max' 구독 혜택 오프라인으로 확장... 이승철 콘서트 초대(260716).jpg


SK브로드밴드는 이달 출시한 ‘B tv+ max’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콘텐츠 시청을 넘어 오프라인 현장 경험까지 제공하는 'B tv+ max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B tv+ max’는 KBS, MBC, SBS 지상파 3사의 모든 콘텐츠를 비롯해 종편 4사, 영화, 키즈, 애니, 다큐 등 IPTV 업계 최고 수준인 30만 편 이상의 국내외 주요 콘텐츠와 B tv가 제공하는 모든 실시간 채널 255개를 한 번에 제공하는 올인원 구독상품이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max’ 고객의 긍정경험 확대를 위해 스포츠·공연·키즈/애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오프라인 현장 이벤트를 매월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달의 경우 KBS가 한가위 대기획으로 오는 8월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이승철 콘서트'를 직관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B tv+’ 및 ‘B tv+ max’ 가입자라면 누구나 오는 22일까지 B tv 홈 이벤트 신청 화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컴위드, 일본 기업 사절단에 AI·보안 솔루션 선보여

[이미지] 한컴위드와 일본 기업 사절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한컴위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일본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한·일 닛케이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데이’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회사 및 솔루션 소개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일본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한컴위드는 ‘한국의 AI·ICT 분야 선도기업 방문 및 기술·사업 모델 소개’ 프로그램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일본경제신문사가 한·일 혁신기업 간 교류를 위해 구성한 기업 사절단이 한컴위드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는 KOTRA와 일본경제신문사 관계자를 비롯해 일본경제신문사가 운영하는 스타트업·신사업 발굴 피칭 프로그램 ‘닛케이 더 피치’ 수상 기업, 일본 주요 기업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한컴위드는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 무자각 지속인증 솔루션 ‘한컴 엑스씨오스’, TLS/SSL 인증서 자동화 관리 솔루션 ‘한컴 유씨엘엠’ 등 주요 솔루션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이와 함께 일본 금융·공공 시장을 대상으로 한컴오스와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현지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KT-서울신용보증재단, 청년 소상공인 지원 사격 나선다

[사진] KT-서울신용보증재단 청년 소상공인 지원.jpg


KT는 15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청년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 창업자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T의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와이로운가게’와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의 청년 외식업 창업 지원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 간 협력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년 창업 매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랜딩·마케팅, 콘텐츠 제작,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프렙 아카데미를 통해 우수 청년 창업 매장을 발굴·육성하고 KT는 Y 브랜드 자산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창업자들의 사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딜라이브TV, K-지역콘텐츠 앞세워 유럽시장 본격 공략

[이미지] (왼쪽) KFTV 공동 창업자 및 콘텐츠 디렉터 잔느 듀브레송(Jeanne Dubresson)과 딜라이브TV 윤병선 제작국장이 MOU를 체결하고 있다. (1).jpg


딜라이브의 지역채널을 운영하는 딜라이브TV가 프랑스를 시작으로 K-지역 콘텐츠의 유럽 진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딜라이브TV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체코 프라하의 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체코 K-콘텐츠 엑스포(주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참가해 유럽 내 미디어 사업자들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콘텐츠 공급망 확보에 주력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딜라이브TV는 프랑스의 K-콘텐츠 전문 플랫폼 KFTV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딜라이브TV가 제작한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KFTV가 보유한 OTT 플랫폼 ‘귤(Kyool)’을 통해 유럽 전역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귤’은 KFTV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바일·숏폼 특화 OTT 플랫폼으로 현재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등 장르별 한국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네이버쇼핑에서 새벽·일요일에 받는 N배송 상품 더 많아진다

네이버.jpg

네이버는 16일부터 판매자에게는 N배송 풀필먼트 운영과 관리 부담을 낮추고 사용자에게는 더욱 다양한 상품들을 N배송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풀필먼트 솔루션 ‘N배송 by 네이버(N배송 FBN)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판매자가 ‘N배송 FBN’을 이용하면 상품을 물류센터에 입고한 이후의 재고 관리, 교환·반품, 고객 응대 등 복잡한 풀필먼트 운영 과정은 네이버가 지원하고 실제 상품 보관과 출고, 배송은 NFA 물류사가 담당한다. 판매자는 별도의 물류사 계약이나 시스템 연동을 하지 않아도 네이버를 통해 풀필먼트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재고·배송·반품 정보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판매자는 물류 운영 비용과 관리 부담을 더 낮출 수 있어 그동안 정보가 부족하거나 경험이 많지 않은 소규모 판매자도 풀필먼트 서비스를 더욱 쉽게 활용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가존, 테솔로와 피지컬 AI 교육 및 기술 협력

[이미지] 테솔로 MOU.jpg


메가존이 AI 기반 로봇 그리퍼 전문기업 테솔로와 피지컬 AI 교육 및 기술 협력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서울 역삼동 메가존클라우드 연락사무소에서 ‘로봇 그리퍼·핸드 교육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메가존 이주완 의장, 이재석 부사장, 테솔로 김영진 대표, 류우석 CT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테솔로의 AI 그리퍼·로봇핸드 제품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메가존은 자사 교육센터를 기반으로 교육 환경과 운영을 지원하고 테솔로는 교육에 필요한 AI 그리퍼·로봇핸드 제품과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자료 제작을 위한 엔지니어 대상 기술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양사는 또한 로봇의 파지·조작 기술을 중심으로 피지컬 AI기술 레퍼런스를 공동 구축한다. 테솔로의 로봇 핸드·그리퍼 기술과 메가존의 피지컬 AI 플랫폼을 연계해 다양한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파지·조작 기술을 개발하고 지능형 자동화 기술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