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 대표, 자사주 1300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장내 매수로 약 6760만원 투자…중장기 성장 비전 자신감 반영
[딜사이트 최령 기자] 박윤영 KT 대표가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날 장내 매수를 통해 KT 보통주 1300주를 추가 취득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5만2000원으로 총 매입 규모는 약 6760만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박 대표의 KT 보유 주식 수는 기존 62주에서 1362주로 늘었다.
통상적으로 상장사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통상 회사의 성장 전망과 주가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KT가 최근 인공지능(AI)과 AI 데이터센터(AIDC), 네트워크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18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주식을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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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는 "KT의 중장기 성장 비전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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