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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최고상 2개 포함 8개 수상 外
김민기, 주명호, 김주연, 송한석, 최령, 변한석 기자
2026-07-14 15:50:06
사진1_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Samsung Home Appliances Accessories).jpg

[딜사이트 김민기, 주명호, 김주연, 송한석, 최령, 변한석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2개를 포함해 총 8개의 상을 수상했다. 1955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제정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으로 시상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이다.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는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과 키즈 로봇 '드리모와 미니모'가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AI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상황과 선호도를 이해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라이프스타일의 방향성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 장애 청소년 AI 역량 강화 돕는다

[사진1] LG전자, 장애 청소년 AI 역량 강화 돕는다.png


LG전자가 장애 청소년들의 진학과 취업을 위한 AI 역량 강화를 돕는다. LG전자는 오는 15, 16일 양일간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라마다 바이 윈덤 대전’에서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LG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LG전자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한다. GITC는 세계 장애 청소년들의 IT 활용능력 향상과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이어져 온 대회다. 지난 15년간 41개국에서 5,000여 명의 장애 청소년이 참가했다. 지난해 대회는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이자 부대행사 가운데 유일한 장애인 관련행사로 한국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LG webOS 무료 콘텐츠 서비스 ‘LG채널’ 글로벌 채널 수 5000개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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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자체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에서 볼 수 있는 채널 수를 5,000개 이상으로 늘리며 글로벌 TV 시장에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LG전자는 최근 폴란드에 LG채널을 론칭하며 LG채널 운영 국가를 37개로 늘렸다. 출시 국가 확대와 함께 지역별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확장하며, 전세계 각국에서 운영 중인 LG채널의 채널 수도 총 5,000개를 넘어섰다. 2015년 출범한 LG채널은 LG전자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webOS의 간판 콘텐츠 서비스로, 각 국가와 지역의 취향에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webOS를 탑재한 TV는 전세계 2억 7,000만 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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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수백만 개발자 '오픈 생태계'와 연결… 피지컬 AI 실행표준 노린다

[자료 이미지]딥엑스 오픈 피지컬 AI 생태계 개념도.png


초저전력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가 글로벌 AI 모델 및 개발자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하며 개발자 중심의 오픈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울트라리틱스 욜로(YOLO), 패들패들(PaddlePaddle), 라즈베리 파이 등 글로벌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생태계를 자사 NPU와 연결해 개발부터 PoC(개념검증), 산업용 양산까지 이어지는 실행 환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김녹원 딥엑스 대표이사는 14일 "피지컬 AI 시대에는 좋은 칩 하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개발자가 모델을 만들고, 하드웨어에서 검증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 배포할 수 있는 전체 생태계가 필요하다"며 "딥엑스는 칩 공급을 넘어 개발자·AI 모델·하드웨어를 연결하는 오픈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해 글로벌 개발자와 기업이 피지컬 AI를 더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개방형 실행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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