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임원진 자사주 1만4500주 매입
현대엘리베이터가 조재천 대표를 비롯한 30여명의 임원진이 약 1만4500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입은 지난 6일부터 한 주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시장 신뢰를 회복해 주주권익을 보호하겠다는 경영진의 자발적 행보다. 회사는 경영진이 직접 자사주를 취득함으로써 회사의 본질적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시장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HD한국조선해양, 암모니아 운반선 3척 5456억원에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이 유럽 소재 선주와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총 수주금액은 5456억원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VLAC는 HD현대삼호가 건조를 맡아 2030년 5월까지 차례로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163억9000만달러(142척)를 수주, 연간 수주 목표(233억1000만달러)의 70.3%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글로벌, 1265억원 규모 용인 반도체 용수공급 공사 수주
코오롱글로벌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 1단계 시설공사 2공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은 1264억5076만원이며, 이는 회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2조6844억원) 대비 4.71%에 해당한다. 전체 공사금액은 1493억2724만원으로, 코오롱글로벌의 계약금액은 지분 약 85%에 해당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광주시와 용인시 일원에 도수관로 12.8km 및 통합가압장 1개소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 계약기간은 이달 30일부터 2031년 1월까지며, 공사대금은 공정 진행률에 따라 지급하는 기성불 방식이다.
코세스, 1504억 규모 AI 서버용 전극셀 자동화 장비 공급계약 체결
코세스가 미국 블룸 에너지 코퍼레이션과 1504억2000만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전극셀 자동화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8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10일부터 10월29일까지다.
성호전자, 35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성호전자가 재무구조개선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5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42%에 해당한다. 차입후 단기차입금 합계는 2320억7137만원이다.
엔케이,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엔케이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12일까지다.
피스피스스튜디오, 1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주주가치 제고, 주가 안정 등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12일까지다. 회사 측은 단기적인 주가 부양 조치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핵심 브랜드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와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지속하는 한편, 사업 성과와 현금흐름, 투자 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가능한 주주환원 정책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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