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배경훈 과기부총리도 만난다…AI 협력 논의 [주요언론]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회동한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배 부총리는 이날 한국에 도착한 황 CEO와 만남을 갖는다. 구체적인 회동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양측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티빙 해킹범 DB 침입 확인…"단순 개인정보 유출 아냐" [뉴스1]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해킹 사고 당시 공격자가 개인정보가 저장된 데이터베이스(DB) 서버에 직접 접근해 실제 쿼리를 실행한 정황이 확인됐다. 티빙은 사고 직후 AWS 액세스 키를 폐기하고 공격자 사용 자격증명을 교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외부 접속 시도나 비정상 트래픽 발생 수준이 아니라 공격자가 실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 명령을 수행한 정황이 KISA 신고서에 담긴 것이다. 특히 신고서는 이번 사고가 개인정보 유출을 넘어 내부 시스템 침입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KDB생명 탐색전 본격화...한투·태광에 생보사 '빅3'까지 모두 후보 선정 [매일경제]
한국산업은행은 KDB생명 인수전에 관심을 보인 예비입찰 참여 기업 5곳을 모두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로 선정했다. 산업은행은 오는 7~8월 중에 본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원매자들은 향후 예비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본입찰 참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보험업계에선 특히 한투와 태광그룹의 움직임에 주목한다. 한투는 보험업 진출을 통한 안정적 장기 자금 운용과 사업 구조 다변화를 꾸준히 추진 해왔다. 흥국생명·화재를 보유한 태광그룹도 외연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매장 3곳 중 1곳 닫는 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 '장보기 수요' 흡수전 [조선비즈]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매장 3곳 중 1곳 꼴로 문을 닫게 되면서,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경쟁사의 반사이익이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올해 초부터 변화하는 경쟁 환경에 맞춰 월간 정례 할인 행사를 강화하는 등 오프라인 장보기 수요 흡수에 나서왔다. 일시적 영업중단에 그칠 것으로 보였던 홈플러스 점포들이 대규모 폐점 수순에 들어가면서, 업체 간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인지도 앞세워 외국인 겨냥"…글로벌 채권시장 찾는 초대형 IB [서울경제]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들이 잇따라 공모 외화 표시 채권 발행에 착수했다. KB증권은 최근 재경부로부터 외화채 발행 일정을 부여 받고 달러 조달에 착수했다. 2021년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발행한 3억 달러 규모의 외화채 만기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KB증권 외에도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9월 내로 외화채 발행을 검토 중에 있다. 국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증권사마다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높아진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해외 투자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제2의 판교' 과천 뜬다...게임·IT·바이오 등 기업 잇따라 둥지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업무·주거 중심지로 '과천 지식정보타운'이 급부상하고 있다. 게임, IT, 클라우드, 바이오 등 대한민국 첨단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둥지를 틀면서,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 기능을 갖춘 첨단 업무지구로 변모하는 추세다. 실제로 대기업과 첨단 일자리가 몰려들자 주거 수요도 즉각 반응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과천 그랑레브 데시앙 무순위 청약에는 무려 13만8000여명이 몰리며 이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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