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호 팬오션 대표, 9600주 장내매수…책임경영 강화
취득단가 5150원…보유 주식 총 2만5720주로 확대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안중호 팬오션 대표이사 사장이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회사 주식 9600주를 장내매수했다.
팬오션은 4일 안 대표가 주식 96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취득 단가는 5150원이며, 총 취득금액은 4944만원 규모다.
이번 매입으로 안 대표가 보유한 팬오션 주식은 종전 1만6120주에서 2만5720주로 늘어났다.
1962년생인 안 대표는 1989년 범양상선(현 팬오션)으로 입사한 후 ▲해외사업실장 ▲태평양영업본부장 ▲대서양영업본부장 ▲특수선영업본부장 ▲영업부문장 등을 거진 해운업계 전문가다. 2020년 팬오션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2023년과 올해 3월 각각 연임에 성공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 받았다. 안 대표의 임기는 2029년까지다.
팬오션 측은 이번 장내매수에 대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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