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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이커머스 빅3, 5년간 매년 41% 성장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06.17 08:50:45
이 기사는 2024년 06월 17일 08시 5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中이커머스 빅3, 5년간 매년 41% 성장 [주요매체]

17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공개한 '최근 5년간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이 시장 규모는 2018년 2조9000억달러에서 지난해 5조8000억 달러로 5년 만에 2배 수준으로 성장했다. 글로벌 연평균 성장률은 14.6%로, 이는 전체 소매업 성장률 4.4%와 비교하면 3.3 배에 해당할 정도의 급성장이다. 무엇보다 징동닷컴과 알리바바, 테무 모기업 핀둬둬 등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빅3'의 최근 5년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은 41.0%로 집계됐다. 세계 전자상거래 연평균 성장률보다 2.8배나 높은 것이다. 중국 플랫폼 확대로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도 큰 변화에 직면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 포브스 '글로벌 2000' 21위, 작년보다 7계단↓ [주요매체]

삼성전자가 미국 유력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올해 전 세계 상장기업 순위에서 20위 밖으로 밀려났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포브스가 최근 공개한 '글로벌 2000' 순위에서 삼성전자는 전년(14위)보다 7계단 하락한 21위에 그쳤다. 포브스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의 매출과 순이익, 자산, 시가총액 등을 종합 평가해 2000개 기업의 순위를 매겨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삼성전자는 매출 28위, 순이익 43위, 자산 122위, 시장가치 23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로 반도체 사업에서만 15조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내며 실적이 부진했던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 외에도 현대차가 작년(104위)보다 11계단 뛰어오른 93위에 랭크되며 100위 내에 들었다. 이와 함께 기아(234위), KB금융(250위), 신한금융(304위), 하나금융(411위), 포스코(412위), 현대모비스(465위), 삼성물산(493위) 등이 500위 내에 포함됐다. 전체 순위로 보면 미국과 중국의 금융사들이 상위권에 포진됐다. 미국 JP모건체이스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버크셔 해서웨이였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GA업계 최초 500억원 규모 해외채권 발행 [주요매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16일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 최초로 해외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채권 발행 규모는 3700만 달러(약 500억원)이다. 3년 만기 고정금리 달러화 채권으로, 발행금리는 원화 4.17% 수준이다. 뉴욕연방준비은행이 고시하는 단기지표금리인 USD SOFR 금리에 1.00%(100bp)를 가산한 뒤, 통화 스와프를 통해 원화 4.17% 수준의 낮은 고정금리로 확정했다. 홍콩우리투자은행이 주관사를 맡고, 홍콩금융시장에서 발행을 주선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대형 보험사 중 최초의 제판 분리를 통해 시장의 프레임을 바꾸고, 지난해 흑자전환을 계기로 출범 3주년 만에 첫 배당을 이룬 점 등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고 보고 있다.


우리은행·운용, 美 교직원연기금 자회사와 전략적 제휴 MOU [주요매체]

우리은행과 우리자산운용은 지난 14일 미국교직원연금기금(TIAA)의 자산운용 자회사인 '누빈'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누빈은 전 세계 32개국의 1천300개 기관과 주요 연기금 등을 고객으로 둔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약 1조2천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한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글로벌 우량 인수금융, 인프라, 부동산 대출 투자 등의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기업금융(IB)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리자산운용은 퇴직연금 관련 상품, 글로벌 기업과 부동산 등에 투자하는 리테일 펀드, 국내 기관 전용의 해외투자 재간접 펀드 등 신규사업 추진과 상품 라인업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4세대 실손 손해율 134%로 '껑충'…비급여 진료 계속 팽창 [연합뉴스]

비급여 자기부담금을 높인 4세대 실손보험마저 손해율이 올해 1분기 130%를 넘는 수준으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5개 손해보험사에서 취합한 올해 1분기 실손보험 손해율은 128.0%로 작년 동기(126.3%) 대비 1.7% 상승했다. 손해율이 100%가 넘는다는 것은 보험사들이 그만큼 실손보험에서 적자를 내고 있다는 의미다. 세대별로 보면 특히 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이 작년 1분기 118.4%에서 올해 1분기 134.0%로 15.6%포인트(p) 급등했다. 4세대 실손보험은 과잉 진료를 억제하고 가입자 간 형평성을 도모하기 위해 보험료 할인·할증제를 적용해 2021년 7월 출시한 상품이다. 보험료가 이전 세대 상품보다 저렴한 대신 진료비 자기부담비율이 높다. 4세대 실손 손해율은 2021년 62.0%, 2022년 88.8%, 2023년 115.5%, 올해 1분기 134.0%로 지속해서 급등하고 있어 이대로라면 올해 4세대 손해율이 1세대·2세대 손해율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순위 조작' 쿠팡, 미국에 "공정위가 국제 관행 제재" [한겨레]

쿠팡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전세계 모든 온라인쇼핑몰이 따르는 관행(practice)'을 법 위반으로 결론 내렸다고 공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는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16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누리집을 보면, 쿠팡은 지난 14일 "공정위가 쿠팡의 검색 순위(search ordering)가 기만적이고 (이런 행위가) 한국법을 위반했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그러면서 '검색 순위'에 대해서 "한국과 전 세계 모든 온라인쇼핑몰(all e-retailers)이 따르는 관행"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국 공정위가 모든 쇼핑몰이 하고 있는 행위에 대해 위법 딱지를 붙였다는 취지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13일 쿠팡이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하고 임직원을 동원해 자체브랜드(PB) 상품 등 자기 상품을 쇼핑몰 검색 상단에 배치한 행위가 기만적인 고객 유인행위에 해당한다며 유통업계 기준으로는 최고액인 14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쿠팡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당시 쿠팡은 공정위 조처에 대해 불복 방침을 밝히며 행정 소송을 예고했다. 쿠팡은 미국 공시에서도 "법정에서 공정위 조처를 놓고 치열하게(vigorously) 다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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