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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일 상한가 400%까지 확대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3.04.13 11:59:23
이 기사는 2023년 04월 13일 11시 5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상장일 상한가 400%까지 확대[주요언론]

오는 6월부터 신규 상장 종목 상장일 가격 제한폭이 공모가의 60~400%로 확대된다. 신규 상장 종목이 거래를 시작하는 가격을 그동안 공모가격의 90~200%에서 결정했지만 앞으로는 공모가격 자체를 기준으로 삼는다. 상장일 가격 제한폭을 기준 가격의 ±30%에서 60~400%로 확대 적용한다.

2월 국가 총수입 90조[주요언론]

2월 국세와 기금·세외수입을 더한 총수입이 90조원으로 전년보다 16조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소 이유는 국세수입과 세외수입 감소가 겹쳤기 때문이다.국세수입은 54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조7000억원이 덜 걷혔고, 세외수입은 5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조4000억원 감소했다. 세외수입은 감소 이유는 올해 한은잉여금 정부납입금이 전년보다 3조7000억원이 줄어든 영향이라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검찰, 대우산업개발 압수수색...1000억대 분식회계 의혹[조선일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부장 민경호)는 13일 대우산업개발 이모 회장, 한모 전 대표의 분식회계, 횡령 및 배임 등 혐의와 관련해 회사 사무실과 임직원 자택 등 10여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대우산업개발은 회계법인 등과 공모해 1000여억원대 분식회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대기업 총수, 1분기 주식 가치 3兆 늘어[주요언론]

국내 33개 주요 그룹 총수의 주식 가치가 올해 1분기에 3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33개 그룹 총수의 주식 평가액은 지난 3월 말 49조8096억원으로, 지난 1월 초보다 3조3621억원(7.2%) 늘었다. 그룹 총수 중 27명은 주식 평가액이 증가했고, 6명은 감소했다.올해 1분기 주식 평가액 증가율 1위는 김홍국 하림 회장이었다. 주식 평가액 증가 규모로 보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가장 컸다. 김 창업자의 주식 가치는 올해 1월 초 5조6130억원에서 3월 말 6조5005억원으로 8875억원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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