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코스닥 상장사 '오르비텍'이 122억원 규모의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재매각을 통한 현금 확보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원전 관리솔루션 업체인 오르비텍은 10억원 규모의 소액공모 유상증자와 112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재매각을 추진 중이다.
이번 자금 조달로 ▲사업 영역 다각화 ▲신규 설비 투자 ▲기존 사업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르비텍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사업 기회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현금 유동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확보하는 재원은 단기적 현금 유동성 개선 뿐만 아니라 전략적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본 여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오르비텍은 원전 해체 및 방사성폐기물 처리 분야에서 선도적 위상을 구축해 왔다. 항공기 부품 사업에서도 점진적으로 생산 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르비텍 관계자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운영 자금을 보강하고, 주요 설비 투자 및 생산 인프라 확충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내실화와 신시장 발굴을 동시에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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